별이 되기 전에 (의연한 죽음)
Description
죽음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이고 따뜻한 안내서.
장례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고인과 유족을 직접 마주하며 느낀 생생한 이야기와 실질적인 지식을 담았습니다.
임종 전 심리와 연명의료, 장례 절차, 상속과 유언, 제사와 풍수까지, 죽음 전후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죽음을 마주하는 일이 두렵기보다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일이 되길.
삶의 끝자락에서 진정한 사랑과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권합니다.
저자

김준섭

1969 강원 평창 ⽣

강원 평창과 춘천에서 중,고등과정을 다녔고
서울에서 대학과정을 마쳤다.
보험회사에 입사하여 상조와 장례보험 상품에 관여하며
배운 지식으로 45세에 보험회사를 퇴직 후
2015년부터 상조회사 ㈜예지라이프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며
평생 교육원에 교수로 출강하며 장례지도사를 양성 중이다.
10년간 고인(古⼈)과 유족과의 만남을
자신의 경험에 녹여 지은 책이다.

목차

1. 죽음에 대한 정리 ···················································································
1 ⦁의학적 죽음 ⦁뇌사자와 식물인간 ⦁안락사 ⦁종교별 죽음과 사후세계
2. 죽음전 인간의 심리 ·············································································28
3. 신체기증제도 ·······················································································31
⦁시신기증 ⦁장기기증 ⦁조직기증 ⦁조혈모세포기증 ⦁체액기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4. 호스피스 ······························································································64
5. 치매 (痴呆) ·························································································70
6. 장기요양시설 ·······················································································88
7. 실버타운 ······························································································92
8. 임사체험(臨死體驗) ··············································································99
9. 지혜로운 상속 ···················································································104
10. 재산의 사회환원 ················································································108
11. 웰다잉 ·······························································································114
12. 수의(壽衣) ·························································································117
13. 유언(遺言) ·························································································124
14. 임종(臨終) ·························································································133
Ⅱ. 별이 된 분을 위한 정리
1. 산소정리 (개장) ·················································································139
⦁개장(改葬) ⦁무연분묘처리 ⦁분묘기지권 ⦁길일(吉日) ⦁삼재(三災) ⦁윤달 ⦁윤일 ⦁길방(吉方)등
2. 장례와 제사 ⦁종교별 장례와 제사 ⦁차례상과 제사상 ·················165
3. 각종 장례법 ⦁매장 ⦁화장 ⦁자연장 ⦁해양장 ⦁다비(茶毘)등 ····182
4. 묘지조성 ⦁설치기준/봉안시설 ⦁조선 27대왕 왕릉위치 ················199
5. 풍수지리 ⦁양택풍수 ⦁음택풍수 ⦁명당 ····································203
6. 장례에 관한 사회제도 ········································································217
⦁무연고사망자 장례절차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장례지원 ⦁국립묘지의 종류와 안장대상 ⦁사회적 취약계층 장례지원
7. 디지털 장의사 ···················································································222
Ⅲ. 죽음 및 장례 상식
1. 흥미로운 상식 ···················································································229
⦁상조회사의 성장과 변천사 ⦁엠바밍(embalming) ⦁자살(自殺) ⦁부검(剖檢) ⦁고대이집트 미이라 ⦁고려장(高麗葬) ⦁유골의 다이아몬드化 ⦁형사취수(兄死娶嫂) ⦁사형(死刑) ⦁부고(訃告) ⦁곡비(哭婢) ⦁살인(殺人)
2. 유익한 상식 ·······················································································282
⦁해외사망시 처리 ⦁출생과 사망인구의 변화 ⦁장례 후 행정절차 ⦁어린자녀 사망시 부모심리 ⦁어린이의 죽음인식 과정 ⦁국가장(國家葬) ⦁집단 사망자 수습 ⦁유품정리(遺品整理) ⦁각 나라별 장례문화
Ⅳ. 필자 의견 ·················································································315
⦁필자가 본 유족의 모습 ⦁필자의 제언 (提言) ⦁승욱에게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죽음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지식과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첫 번째 부분인 '별이 되기 전(前) 채비'에서는 죽음의 의학적 정의부터 시작하여, 호스피스(hospice), 임사체험(臨死體驗), 상속, 재산의 사회 환원 등 죽음과 관련된 실제적인 측면들도 다각도로 조명했습니다.
두 번째 부분인 '별이 된 분을 위한 정리'는 죽음 이후의 절차와 관습에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세 번째 부분은 각 나라와 문화가 어떻게 죽음을 대하는지를 다루며, 이는 단순히 장례 문화의 다양성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미이라, 시신보존 방법인 엠바밍(embalming)등을 해석해 냄으로 전문가의 이미지가 넘쳐납니다.
저자가 10년간 상조 회사를 경영하며 학습한 폭넓은 연구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둘러싼 우리의 이해를 넓혀줄 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또한 본인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수 많은 헌혈기록,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등록, 안구와 장기, 조직기증 증서 등은 바람직한 실천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죽음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며, 깊은 사유와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거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삶과 죽음의 사이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얻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