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노동과 미식의 결합’으로 우리나라 식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연 책 『중국집』이 새로 나왔다. 피아노 조율사인 저자는 의뢰가 오면 어디든 가서 조율하고, 일을 마친 뒤에는 그 동네 중국집에서 궁금한 음식을 맛보는 소박한 생활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 28년 동안 혼자 좋아서 쓴 이 일과 식도락의 기록은 진솔한 울림이 있어 수많은 독자의 응원을 받았으며 〈짜장면 랩소디〉 〈생활의 달인〉 〈혼밥 인생〉 등 여러 매체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중국집』은 피아노 조율사의 조율 작업, 그 뒤 이어지는 중식 노포 탐방기로, 짜장면, 짬뽕처럼 우리 식으로 고유하게 정착한 중화요리와 그에 얽힌 문화를 살펴보는 책이다. 평범한 직업인이 담담히 써 내려간 일과 취미, 소리와 맛 사이의 기록을 이윤희 작가의 담백한 만화와 함께 엮었다. 『경양식집에서』 『국수의 맛』으로 이어지는 피아노 조율사 탐방기 3부작 가운데 첫 편이다.
『중국집』은 피아노 조율사의 조율 작업, 그 뒤 이어지는 중식 노포 탐방기로, 짜장면, 짬뽕처럼 우리 식으로 고유하게 정착한 중화요리와 그에 얽힌 문화를 살펴보는 책이다. 평범한 직업인이 담담히 써 내려간 일과 취미, 소리와 맛 사이의 기록을 이윤희 작가의 담백한 만화와 함께 엮었다. 『경양식집에서』 『국수의 맛』으로 이어지는 피아노 조율사 탐방기 3부작 가운데 첫 편이다.

중국집 (피아노 조율사의 중국집 탐방기)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