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애환, 애잔, 분노, 절규, 비탄 그리고 허무.
굴곡진 세상살이, 술 한 잔 마시며 화해하는
시인의 고백
굴곡진 세상살이, 술 한 잔 마시며 화해하는
시인의 고백
삶의 무게를 그대로 담은 『방죽 붕어의 일기』(2015) 이후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감정 저편에는 애쓰며 살아가려 발버둥 치는 인간의 괴로움이 있다. 고통스러운 사건에 감정이 격하게 휘몰아치더라도 술 한 잔 마시고, 친구와 이야기하며, 자연을 그대로 느끼며 버텨나간다. 그 순간의 감정을 시에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담아낸다.

물의 건축물 (이강희 두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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