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으로 산다 (개그맨의 생각에서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생각으로)

개념으로 산다 (개그맨의 생각에서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생각으로)

$12.02
Description
어울리지 않음을 어울리게 만드는데 탁월한 저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던져주는 책을 출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앙의 방향을 잃어버린 사람이 다시 한번 신앙의 끈을 꽉 붙들고자 한다면 이 책을 붙들면 된다. 어려운 시기를 웃음으로 승화한 뒤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이는 저자의 고백을 통해서도 발견할 수 있다.
“내 생애에 가장 잘한 일은 독서이고, 최고로 잘한 일은 주님을 만난 일이다.”
“내 생애에 가장 잘한 일은 독서이고, 최고로 잘한 일은 주님을 만난 일이다. 그리고 위트 있는 글로 주님을 전하는 삶을 택한 일이다”라고 말이다.
이 책은 ‘날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사실은 ‘푹 익은 책’이다. 자신의 인생을 담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 책에서 재미있음을 기대할 것이다. 물론 재미와 위트가 넘친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는다. ‘개념 있는 사람으로 사는 방법’까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웃으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이 책은 세상에 흔한 책이 아니라 유일한 책이다. 저자의 삶과 신앙, 그리고 통찰을 담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삶을 사는 중에 다시 한번 사랑, 행복 그리고 신앙의 도약을 꿈꾸고 싶다면 이 책이 ‘딱!’이다.
저자

최형만

최형만은1987년KBS공채개그맨으로데뷔했다.단국대학교와경희대경영대학원을거쳐장로회신학대학원을졸업했다.중년기의자신을‘갱更년기’라고부르며,독서와말씀공부를통해‘다시’인생을찾는중이다.
다양한분야의책을읽고글쓰는일에기쁨을느끼며잃어버린가치와본질을탐구하고있다.방송계에서는책을좋아하고,책읽는개그맨으로유명했다.
그는“내생애에가장잘한일은독서이고,최고로잘한일은주님을만난일이다”라고말한다.2020년4월,통합측에서목사안수를받았고,현재는인천연수구에위치한동춘교회(윤석호목사시무)에서부목사로섬기고있다.기도로응원하는아내(김혜진)와살며,복음으로소통하는사역을늘추구하고있다.대표출연방송으로는〈랄랄라선생님〉,〈네로25시〉,〈폭소클럽,돌강의〉,〈아침마당〉등이있다.
지은책으로는《예.능.인》,《절대시간》이있다.

목차

01.90년생이온다
02.공간을내어주는공감
03.그것이알고싶다
04.나쁜놈,이상한놈,좋은넘
05.네가왜거기서나와?
06.독서의파레토법칙
07.득이되는말,독이되는말
08.민어民魚
09.복음의쓸모
10.부부의세계
11.영혼에밑줄긋는시간
12.우리가하나님을오해했다
13.위쪽으로떨어지다
14.인생‘꽝’에서인생‘광’으로
15.인생을낭비한죄
16.킬러콘텐츠

출판사 서평

어떤개념있는어떤분은인생의의미를이렇게표현했다.
“현재를살지말고,역사를살라.”
나는이말을이렇게바꾸고싶다.
“현재속에역사를살라.”
현재를역사로사는삶!
이런삶은아무나살수없다.그러나우리가믿고의지하는그분의삶을따라가면가능하다.이런삶을살려면전제되어야할것이있다.그것은바로철저한‘자기부인’이다.
여기서자기부인이란인간의가능성이완전제로가된상태를말한다.자력으로는어쩔수없는상황이되어야전적인하나님의개입이이루어질수있기때문이다.
‘현재속에서살아있는주님의역사를체험하는것!’
이것이바로내가말하고싶은이다.
즉,열개,생각할념.풀이하면,‘성령께서열어주신생각’이다.
이런생각을품는자가진짜기독교인이다.그래서세상이말하는‘개성’이아니라,성령이열어주신‘개념’있는성도로살아야한다.
개념없이신앙생활하는것은지도없이길을나서는것과같다.자기생각만으로이험난한세상을제대로살수있다고생각한다면그것은엄청난착각이다.이착각을올바른생각으로바꾸는전환의힘이바로‘개념’이다.

신약성경이헬라어로기록될때,학자들의언어가아니라시장과저잣거리에서통용되던헬라어,즉코이네헬라어가사용되었다.중세의‘성스러운’언어였던라틴어성서의또다른이름은‘불가타’성서다.‘불가타’는‘상스러운,천박한’이라는뜻이다.제롬이불가타성서를번역했던이유는‘성스러운’목적이아니라‘상스러운’목적으로대중들과소통하기위함이다.이것이성경이처음기록된목적이었다.그리스철학자들도어렵게설명했던초자연적인세계를예수님은민중들의언어와비유로쉽게설명하셨다.복음은쉬워야하고,은혜도쉽게소통되어야한다.은혜가사라질수록현학적으로된다.최형만목사님의글은쉽다.누구보다치열하게고민하면서도쉽게소통할수있다는것이목사님의큰장점이다.이책을읽으며예수님의비유를생각하게되는것은나만그런것은아닐것이다.이해는쉽게,울림은깊게느끼게되리라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