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육아일기

민준이 육아일기

$12.04
Description
이 책은 전주 본가와 대전 딸집을 오가며 황혼의 주말부부 생활을 하는 저자가 외손자 민준이를 돌보면서 쓴 글이다.
아이는 바라만 보아도 사랑스럽고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한다. 세상 어떤 꽃이 이 꽃보다 더 아름다우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면서 예쁜 짓을 하는 손자를 보고 어찌 펜을 들지 않을 수 있으랴.
기저귀를 갈아주고, 씻기고, 밥을 먹이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고, 산책을 하고, 어린이집 등하원을 시키는 등 엄마의 역할을 도맡아 하는 할아버지의 힘들지만 행복한 이야기와 밀당의 고수인 손자가 한 판 밀당을 펼치다가 슬쩍 넘어가주는 멋진 할아버지의 속내를 읽지 못하고 승자의 웃음으로 맛있는 과자를 먹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김수곤

학력
□전북전주출생
□육군사관학교졸업/전북대학교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

주요경력
□올림픽조직위원회골프경기장안전담당관
□진주,남원역장
□정읍시청과장
□중소기업과장,기업진흥과장
□전북도의회기획경제위원회전문위원

김수곤작가는평생을근엄한군인으로부터다양한직종에근무하다전북도청에서퇴직했으며,여러논문과경제관련저서가있고칼럼니스트로활동하고있다.김수곤작가는평생을근엄한군인으로부터다양한직종에근무하다전북도청에서퇴직했으며,여러논문과경제관련저서가있고칼럼니스트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저자의말|



여름

가을

겨울

다시봄

내고향만성동옥계동

출판사 서평

이책은전주본가와대전딸집을오가며황혼의주말부부생활을하는저자가외손자민준이를돌보면서쓴글이다.
아이는바라만보아도사랑스럽고절로입가에미소가번지게한다.세상어떤꽃이이꽃보다더아름다우랴.하루가다르게성장하면서예쁜짓을하는손자를보고어찌펜을들지않을수있으랴.
기저귀를갈아주고,씻기고,밥을먹이고,장난감을가지고놀아주고,산책을하고,어린이집등하원을시키는등엄마의역할을도맡아하는할아버지의힘들지만행복한이야기와밀당의고수인손자가한판밀당을펼치다가슬쩍넘어가주는멋진할아버지의속내를읽지못하고승자의웃음으로맛있는과자를먹는모습이고스란히담겨있다.
민준이는엄마아빠를비롯친가외가조부모의사랑을듬뿍받으며태어난귀엽고사랑스런아이다.맞벌이하는엄마아빠덕분에외할아버지와한집에서살고있다.낮에는할아버지의보살핌을받고,밤에는엄마의사랑을먹고사는복이많은아이.엄마아빠를비롯하여할아버지의사랑을듬뿍받는기술도터득한호기심많고장난기많은아이다.

“숫자쓰기할까?”
“안해요.”
“그럼같이쓰자.”
“네에.”

꾀쟁이민준이는겨우1이라는숫자를쓰고이제할아버지에게쓰라고한다.그리고자기는누워서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원투쓰리포오파이브~소리높여외쳐댄다.
손자의마음을잘읽어주고,비위를잘맞추어주는할아버지의지극한손자사랑이흠씬느껴진다.

“민준아,오늘도바지에쉬했어?”“네에.”
개선장군처럼아주당당하다
“선생님한테미리말해야지.”
“말해야돼요?”
“그래.녀석아.”천진한민준이의모습이그대로드러난다.

2020년1월29일부터2021년3월31일까지1년이넘는기간동안외손자민준이를돌보며쓴『민준이의육아일기』에는할아버지의지극한손자사랑이넘쳐흐른다.일상을살아내기도힘든코로나19의어려운시기에평생살아온삶터를떠나객지에서손자를돌보는일에매진한할아버지의노고에숙연해지기도한다.
온가족이함께밥을먹는자리에서이루어지는인성,예절등에대한교육을밥상머리교육이라고한다.24시간할아버지의보호아래,가르침을받으며바르게성장할민준이의미래모습을충분히짐작하고도남음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