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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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 -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한용운]은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대표되는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한용운 님의 대표시를 모아 한권의 시집에 담았습니다.
윤동주님의 시 64편, 김소월님의 시 38편, 이육사님의 시 35편, 한용운님의 시 23편 총 160편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윤동주

일제강점기에짧게살다간젊은시인으로,어둡고가난한생활속에서인간의삶과고뇌를사색하고,일제의강압에고통받는조국의현실을가슴아프게생각한고민하는철인이었다.그의이러한사상은그의얼마되지않는시속에반영되어있다.

목차

윤동주
서시003
장004
못자는밤005
별헤는밤006
무서운시간009
트루게네프의언덕010
새벽이올때까지012
이별013
소년014
바람이불어015
산골물016
자화상017
돌아와보는밤018
애기의새벽019
코스모스020
초한대021
아침022
삶과죽음023
비오는밤024
소낙비025
사랑의전당026
길028
참회록030
쉽게쓰여진시032
사랑스런추억034
그여자036
달같이037
흐르는거리038
거리에서039
봄041
눈오는지도042
새로운길043
공상044
눈감고간다045
황혼이바다가되어046
아우의인상화047
남쪽하늘048
버선본049
나무050
겨울051
편지052
조개껍질053
거짓부리054
개055
반딧불056
둘다057
사과058
기왓장내외059
창구멍060
햇비061
호주머니062
고추밭063
빗자루064
무얼먹고사나065
만돌이066
빗뒤068
빨래069
굴뚝070
산울림071
햇빛·바람072
해바라기얼굴073
병아리074
귀뚜라미와나와075
할아버지076

김소월
가는길079
예전엔미처몰랐어요080
진달래꽃081
가는봄삼월082
먼후일083
못잊어084
그리워085
꽃촉불켜는밤086
오시는눈087
눈물이쉬루르흘러납니다088
엄마야누나야089
오는봄090
잊었던맘092
봄비093
밤094
깊고깊은언약095
산유화096
님과벗097
님의노래098
눈099
구름100
자나깨나앉으나서나101
강촌102
개여울103
새벽104
바람과봄105
초혼106
나는세상모르고사랏노라108
우리집109
드리는노래110
눈오는저녁112
옛낯113
님에게114
고적한날115
가을아침에116
서름의덩이118
꿈꾼그옛날119
가시나무120

이육사
한개의별을노래하자123
청포도125
반묘126
광야127
나의뮤즈128
춘수삼제130
실제131
노정기132
해조사133
말136
황혼137
강건너간노래139
아편140
소년에게141
절정143
광인의태양144
일식145
교목146
초가147
소공원149
호수150
연보151
서풍153
꽃154
파초155
서울157
해후159
산161
독백162
아미164
자야곡166
바다의마음167
무제168
편복169
잃어진고향171

한용운
나룻배와행인175
님의침묵176
알수없어요177
복종178
행복179
꿈과근심180
해당화181
당신을보았습니다182
나는잊고자183
첫키스184
그를보내며185
사랑하는까닭186
꿈이라면187
칠석188
나의꿈190
만족191
나의노래193
가지마셔요195
참아주셔요197
당신가신때199
당신은200
당신이아니더면201
후회202

출판사 서평

우리가가장사랑하는시인-윤동주김소월이육사한용운

우리가가장사랑하는시인윤동주,김소월,이육사,한용운의명시160편
우리국민에게항상감동과위로를주었던네분의시를한권에서같이읽을수있습니다.

우리가가장사랑하는시인-윤동주김소월이육사한용운

시를읽고시인의마음과함께할수있는시간
한편한편에담겨놓은그들이말하고자하는사랑,이별,슬픔그리고나의조국
이제는우리가느껴야할시간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