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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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0대 젊은 목사의 고민과 아픔, 도전과 용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이야기는 허구가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아 어느 순간 변질하여 버린 우리의 믿음의 현주소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신학교에 들어가고 졸업할 때쯤 되면 누구나 큰 교회, 유명한 교회에 가서 사역하고 싶어 하는 우리의 마음을 이 책의 저자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저자

송하용

작가는초등학교1학년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인해교회에나가게됐다.외할머니로부터시작된복음은작가의병으로인해어머니와누나에게로흘러본인에게도닿게되었다.사망률이70%이상이라는의사의진단에도어머니의서원과기도로완치판정을받은작가는어머니와함께손을잡고교회에나가기시작했다.그러다고등학교2학년때에출석하던교회의고등부여름수련회에서예수를믿고난후,스스로목사의길을가기로마음먹었고스물여섯이라는이른나이에높은경쟁률을뚫고신대원에입학했다.

이후뜻하지않게한국교회의부정적인사건들(교회세습,돈비리,권력,기타등등)로인해한국교회의목사라는타이틀을버리고하나님의자녀로서그리고세상에서는일반인으로살아가고있다.현재는쿠팡에서단기직으로생업을이어가고있고,‘죽음’이라는주제로독일에서공부하기위해유학을준비하고있다.출석하는교회는장로교(통합)oo교회이고집사가되었다.

목차

내가만든우상,대형교회목사님/9
장신대지옥교문/13
목사그만두겠습니다/28
기적도담임목사결재맡아야합니까?/36
성경을담임목사양념장에찍는게설교라면?/50
적어도사람이의리는있어야지/59
목사로서당당하려면/70
행복하지않았어그리고행복할이유도없었어/83
죽을때후회하고싶지않다/90
목사가이런일할수있겠어?/98
하나님이고객이라면?(젤리편)/113
하나님이고객이라면?(커피편)/119
워킹(Walking)맨예수그리스도/126
편의점아빠가더좋아/137
목사만되면?목사가되고난후는?/146
보수적목사예수전도단에가다!/153
WhoReallyareYou?/159
IjustwanttomeetGod/165
문제아목사예언을받다/169
아무것도‘안’하는것이나의사역/178
때가차다/186
나왜사는거지?/196
목사가담배이름외우는방법/208
내꺼83만원!/218
예배만드린다고그곳이교회는아니다/223
교회는그곳에없었다/230
전프랑스유학갈거예요/235
난가족을택할거다/242
목사에서새가족으로/250
사명:에필로그/264

출판사 서평

처음이책을읽었을때,과히충격적이었습니다.
책제목만을읽었을때는그저생계가어려워서쿠팡이라는곳에서일하는목사님정도라생각했습니다.그런데이책은생활고에빠진목회자의이야기를다루지않습니다.

대형교회에서멀쩡하니목사하던사람이어느날그만두겠다고합니다.
왜그러냐고주변에서난리가났지요.가장가슴아파하는분은어릴적부터아들을목회자가되기위해기도한그의부모님이었습니다.
하지만그는목사를사임했습니다.
목사가아닌한사람의크리스천으로잘살아가기위해서말입니다.

이책은30대젊은목사의고민과아픔,도전과용기가담겨있습니다.
그리고아쉽지만,이책의이야기는허구가아니라우리가사랑하는교회의이야기이기도합니다.그래서이책은한번읽다보면끝까지읽을수밖에없습니다.
사역자로부르심을받아어느순간변질하여버린우리의믿음의현주소에
경종을울리는메시지입니다.
아무에게도말하지못했지만신학교에들어가고졸업할때쯤되면
누구나큰교회,유명한교회에가서사역하고싶어하는우리의마음을
이책의저자도솔직하게표현하고있습니다.

그래서이책은교회현장으로나가기전정체성때문에고민하는[신학생들에게],사역하면서가슴에멍이든것처럼아픔을껴안고있는[목회자들에게],
무엇이바른지,무엇이성경적인지를고민하는[사역준비생들에게],자녀를사역자로세우고기도로물질로헌신하는[부모들에게],교회의어른이신[담임목사님]과[장로님],[신학교교수님들]에게추천해드립니다.
여러분과함께읽고생각해볼수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