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았던 손 다시 잡으며 (송용식 에세이)

놓았던 손 다시 잡으며 (송용식 에세이)

$15.00
Description
마음 아픈 사람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사소히 보지 않는 저자의 예민한 통찰력, 따뜻한 감성, 섬세한 표현으로 세상 모든 관계와 삶의 진정성에 대해 풀어낸 이야기들. 때로는 애잔하게, 때로는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담담히 되돌아봐 우리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조용히 이정표를 제시해 준다.

마음 가는 대로 세상을 살아오진 못했지만
글만은 마음껏, 마음 가는 대로 쓰고 싶었다

공학박사의 변신, 하지만 글쓰기는 원래의 꿈이었다
늦터진 남자가 바람이 났다. 글과는 전혀 거리가 먼 건설·공학 분야에서 평생을 종사해오던 그가 뒤늦게 글 바람이 난 것이다. 어릴 적부터 못내 꿈꿔오던 문학의 길을 다소 늦게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만큼 그는 절실하고도 간절하게 글에 매달려 이번 책을 상재. 새로이 터전을 잡은 전남 남평에서 그가 빚어낸 언어들이 시가 되고 사랑이 되었다.
저자

송용식

전남나주에서태어났다.경희대대학원공학박사,건축기술사.대한주택공사(현LH공사)에서30년을근무하며비서실장,도시·건설이사를지냈다.젊은날부터문학의끈을놓지못하다가2016년《한국수필》에수필,2019년《문학시대》에시로등단.격월간시전문지《마음시》를창간,운영하고있다.(주)都&談을통해지방소멸을걱정하고세상과소통하며놀이하듯글을쓰고있다.

목차

프롤로그/잠시쉬어갈수있는집
|제1장|하늘을날다
|제2장|별이되고나비가되어
|제3장|시선,그리고몸짓
|제4장|카이로스의시간
에필로그/다시꿈에불을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