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과 ‘일자리’를 고민하다 보니, 우리는 어쩌면 우리가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물리적인 자리를 통해, 그런 자리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우리의 일자리를 스스로 이룩해 나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어졌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리의 ‘일자리’들을 기록해 거쳐온 시공간의 무용하지 않음을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의 변」
『일의자리(働きー口; Sit(e) of Work)』는 프리랜서인 희희덕의 3인이 4개월에서 8개월간 수집한 사진과 메모를 담은 '일-자리'에 관한 기록입니다. 희희덕은 ‘희’주와 ‘희’수와 그들의 ‘덕’을 보는 혜현으로 구성된 출판사 머스트 씨드의 그림책 팀입니다. 희주는 스토리 창작과 일한 번역을 담당하고, 희수는 그림을, 혜현은 그 외 모든 일을 합니다. 희주는 일산, 희수는 일본 도쿄, 혜현은 서울. 각자의 자리에서 그것들을 합니다.
이외에도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다양한 일을 합니다. 번역 외주, 영상 편집 외주, 에디터 일, 아이들 케어, 현장 촬영, 미팅, 계약 원고 마감, 등등. 이런 일들은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매일매일 이어집니다. 예컨대, 촬영을 위해 장비를 구매하고, 장비를 익히고, 현장에 나가 촬영하고, 후작업과 편집을 하고, 메일을 보내고, 컨펌을 받고, 수정하고…. 어떤 곳에서든, 어떤 시간이든 일이 계속됩니다.
『일의자리(働きー口; Sit(e) of Work)』는 프리랜서인 희희덕의 3인이 4개월에서 8개월간 수집한 사진과 메모를 담은 '일-자리'에 관한 기록입니다. 희희덕은 ‘희’주와 ‘희’수와 그들의 ‘덕’을 보는 혜현으로 구성된 출판사 머스트 씨드의 그림책 팀입니다. 희주는 스토리 창작과 일한 번역을 담당하고, 희수는 그림을, 혜현은 그 외 모든 일을 합니다. 희주는 일산, 희수는 일본 도쿄, 혜현은 서울. 각자의 자리에서 그것들을 합니다.
이외에도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다양한 일을 합니다. 번역 외주, 영상 편집 외주, 에디터 일, 아이들 케어, 현장 촬영, 미팅, 계약 원고 마감, 등등. 이런 일들은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매일매일 이어집니다. 예컨대, 촬영을 위해 장비를 구매하고, 장비를 익히고, 현장에 나가 촬영하고, 후작업과 편집을 하고, 메일을 보내고, 컨펌을 받고, 수정하고…. 어떤 곳에서든, 어떤 시간이든 일이 계속됩니다.
일의자리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