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350여 수의 한시를 수록한 포항의 시사(詩史)
고려 말과 조선 초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포항지역을 노래한 한시 1350여 수를 수록했다. 원문과 역문을 함께 수록했고, 작가와 시에서 노래한 지역에 대한 설명과 난해한 구절을 풀이한 1800여 개의 주석과 10여 편의 기문(記文)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한시를 현행 포항시 행정구역에 따라 분류하여 독자들이 찾아보기 쉽게 하였다.
시는 문인 개인의 정신세계뿐만 아니라 주위 경물에 대한 핵심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보여준다. 이런 점에서 본서에 수록한 한시는 실로 포항지역의 생생한 역사이자 귀중한 재부라고 할 수 있다. 문화의 불모지로 알려진 우리 지역에 이렇게 많은 주옥같은 시편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방대한 문헌 속에 잠자고 있던 한시들이 이렇게 한곳에 모여 우리 눈앞에 나타나게 된 것이다. 한시 작품을 읽으면 시 자체의 빼어남 뿐만 아니라 포항지역 곳곳이 수많은 문인의 아픔과 고뇌를 풀어주고 품어준 곳임을 알게 된다. 그들이 시를 남긴 곳은 그 자체로 유적지이자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인문학에서 기본 문헌을 정리하는 작업의 중요성은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논어(論語)≫ 한 권만 봐도 수천 종에 달하는 저술이 나왔고, 지금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포항한시≫도 ≪논어≫의 경우처럼 포항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여 다양한 저술과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필자 개인의 책이 아니라 우리 지역 모두의 책이다.
시는 문인 개인의 정신세계뿐만 아니라 주위 경물에 대한 핵심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보여준다. 이런 점에서 본서에 수록한 한시는 실로 포항지역의 생생한 역사이자 귀중한 재부라고 할 수 있다. 문화의 불모지로 알려진 우리 지역에 이렇게 많은 주옥같은 시편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방대한 문헌 속에 잠자고 있던 한시들이 이렇게 한곳에 모여 우리 눈앞에 나타나게 된 것이다. 한시 작품을 읽으면 시 자체의 빼어남 뿐만 아니라 포항지역 곳곳이 수많은 문인의 아픔과 고뇌를 풀어주고 품어준 곳임을 알게 된다. 그들이 시를 남긴 곳은 그 자체로 유적지이자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인문학에서 기본 문헌을 정리하는 작업의 중요성은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논어(論語)≫ 한 권만 봐도 수천 종에 달하는 저술이 나왔고, 지금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포항한시≫도 ≪논어≫의 경우처럼 포항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여 다양한 저술과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필자 개인의 책이 아니라 우리 지역 모두의 책이다.
포항한시 (포항을 노래한 한시 휘편)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