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 1 (그가 평생 추구한 목회의 본질 그리고 지금 목사로 산다는 것의 의미 | 양장본 Hardcover)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 1 (그가 평생 추구한 목회의 본질 그리고 지금 목사로 산다는 것의 의미 |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품고 살아가는 사역자라면
평생토록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옥한흠 목사의 목회 잠명(箴銘)!

“옥 목사님과 가졌던 교역자 회의에서 나는 목회의 정답을 배웠다.”
_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오직 동역자들에게만 전했던 속 깊은 메시지를
이제 교회의 리더와 성도들과 나누다

1998년에서 2009년에 이르기까지 교역자 회의와 교역자 수양회, 훈련 사역자 특강 등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빠짐없이 다 담았다. 교역자만 참석한 회의였기에 다른 곳에선 전혀 들을 수 없는 미공개 말씀이라는 점에서 희소하며, 사랑의교회의 성장과 사역, 역동성과 기본기를 모두 다룬 메시지라는 면에서도 모든 사역자에게 탁월한 안목을 열어준다.
당시 교역자 회의는 순장반이 시작되기 전 오전 일곱 시(화요일)에 있었고, 주일에는 모든 주일예배를 마친 후에 모였다. 화요 교역자 회의의 공식 명칭은 ‘화요 교역자 기도 모임’이었는데, 기도 모임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한 주간 사역을 시작하며 주님께 의탁하는 기도로 마음을 모았다. 옥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할 때는 단순한 기도가 아니라 진액을 뽑아내는 장시간의 기도가 이어졌다.
이 책에는 삶의 모든 부유물을 버리고 본질, 그 하나에만 집중하게 만들었던 옥한흠 목사 특유의 스피릿이 그대로 녹아 있다. 단순히 교역자뿐만 아니라 주의 길을 제대로 가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메시지다.

제1권은 전체 4부에서 1-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사역자’와 관련된 내용으로, 평소 옥한흠 목사는 교역자들과 그들이 맡은 사역에 관심이 많았다. 그들 뒤에 수많은 영혼의 생사가 달려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부는 ‘제자훈련’과 관련된 내용으로, 우리는 한 영혼을 제자 삼는 사역에 자신의 전부를 내던진 한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옥한흠 목사가 ‘광인’이라 불리는 이유다.
저자

옥한흠

제자훈련에인생을건광인(狂人).그는선교단체의전유물이었던제자훈련을개혁주의교회론에근거해창의적으로재해석한후지역교회에적용한교회중심제자훈련의선구자이다.
1978년사랑의교회를개척한후,줄곧‘한사람철학’으로예수그리스도를닮은평신도지도자를양성하는데사력을다했다.사랑의교회는지역교회에제자훈련을접목해풍성한열매를거둔첫사례가되었으며오늘날까지국내외수많은교회가본받는모델교회로자리매김했다.1986년부터시작한〈평신도를깨운다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ledtoAwakentheLaity)는30년이넘도록오로지제자훈련을목회의본질로끌어안고씨름하는수많은목회자에게이론과현장을동시에제공하는탁월한세미나로인정받고있다.
무엇보다철저한자기절제가빚어낸그의설교는듣는이의영혼에강한울림을주는육화된하나님의말씀으로나타났다.50대초반에발병하여72세의일기로생을마감할때까지그를괴롭힌육체의질병은그로하여금더욱더하나님의말씀에천착하도록이끌었다.삶의현장을파고드는다양한이슈의주제설교와더불어성경말씀을심도있게다룬강해설교시리즈를통해성도들에게하나님의말씀을이해하는지평을넓혀준그는,실로우리시대의탁월한성경해석자요강해설교가였다.
고(故)옥한흠목사는1938년경남거제에서태어났으며성균관대학교와총신대학원을졸업하고,칼빈신학교(Th.M.)와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공부했으며동(同)신학교에서평신도지도자훈련에관한논문으로학위(D.Min.)를취득했다.한국교회에끼친제자훈련의공로를인정받아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수여하는명예신학박사학위(D.D.)를받았다.2010년9월2일,주님과동행한72년간의은혜의발걸음을뒤로하고하나님의너른품에안겼다.
생전에그가집필한교회중심의제자훈련교과서인《평신도를깨운다》는100쇄를넘긴스테디셀러로영어,중국어,일본어등11개언어로번역출간되었다.주요저서로는《나를사랑하느냐》,《안아주심》,성경강해시리즈《로마서1,2,3》,《요한이전한복음1,2,3》,《교회는이긴다》등이있으며,그의일생을다룬책으로《광인》,《제자훈련열정40년》등이있다.

목차

PROLOGUE천번을들어도다시듣고싶습니다

PART01주의말씀으로권하다_함께걷는목회의길

Chapter01|목회자의소명
분명한부르심이있는가
Chapter02|목회자의소양
탄탄한기본기가있는가
Chapter03|목회자의사역
진실한열정이있는가

신임교역자소양교육_목사다운목사가되려면
교역자수양회_영감있는사역자가되려면

PART02목자의심정으로외치다_다시묻는제자의길

Chapter01|제자훈련의기본
본질에충실한제자훈련인가
Chapter02|제자훈련의실제
실전에강한제자훈련인가

교역자수양회_제자는제자가만든다

출판사 서평

‘한사람철학’을실천하기위해
몸과영혼을불태워양떼를섬겼던옥한흠목사!

단순한목회회고록이아닌,옥한흠목사자신의삶과목회철학이고스란히녹아있는순도높은목회적권면을담고있다.무엇보다옥한흠목사바로곁에서함께일했던부교역자들의가슴에불꽃을일으켰던말씀들로구성되어있다.군더더기없이핵심을찌르는그의메시지는육성으로외치던그때도,또한지금도여전히읽는이의가슴과영혼을강렬하게요동하게한다.

이책은비단사역자나목회자만을위한책은아니다.교회내에서한사람의영혼이라도책임지는평신도사역자나리더들이라면그는이미한명의‘작은목사’이다.옥한흠목사가영혼을책임진사람에게외쳤던이메시지는평신도리더들에게도역시동일하게울림을줄것이다.저자가흉금을터놓고전하는한마디한마디를통해사역전체를꿰뚫었던한가지소원이무엇인지,그가왜평생복음이주는은혜에갈급해하며살았는지그이유를발견하게될것이다.

지금까지한번도공개된적이없는
내밀한목회서신을담았다

무엇보다이책은지금까지한번도공개된적이없는내용을담고있다.옥한흠목사가부교역자들을대상으로자신의내밀한심정과디테일한정서를고스란히드러낸미공개설교와가르침이담겨있기때문이다.가령,이런이야기까지나온다.

제게는근검절약하는아내가있어서때로짜증스러울때가많습니다.저보다도아내가더많이아낍니다.집에가족이없다보니거실에불켤일도없습니다.혹시나여러분이“우리목사님은비싼데가서먹는것을좋아한다”는말을들었다면이미권위를잃은것으로알고자중해야합니다.(2003년2월18일)

여러분이옥목사의좋은점은본받는것도좋습니다.우리집안방에가보면붙박이장이있는데문이덜렁덜렁해도손을안봅니다.물론너무그래도탈이긴합니다.소파도공장에서싼값에산것이라구식입니다.텔레비전도구식입니다.남들은옥목사가엄청화려한생활을할거라고말합니다.그것은일반목회자들의관점입니다.제가불편하지않을정도면그것으로감사할뿐입니다.(2003년7월8일)

아직도교역자들을보면너무무관심하고뻣뻣합니다.오늘있었던한예로,2부예배후교인들과인사하려고교역자들이마당에서있었습니다.이제성도들이각출입구에서나올상황인데입구에놓여진안내표지를아무도옮기는사람이없었습니다.급기야황급히뛰어나온안내담당집사님이치우는것을,제방2층창문을통해목격했습니다.우리세대와여러분세대가어쩌면이렇게다른지모르겠습니다.사역반,제자반에서안해도될말을하는등우리때와너무다릅니다.이제여러분에게좋은말만하지않겠습니다.주인의식을가지고일하십시오.(2001년12월23일)

날씨가추워지는데,가난하고어려운형편때문에힘들어하는가정이있는지살피십시오.작은도움이큰힘이될수있습니다.만일교역자들이눈감아버리고살피지않으면자신에게실책이됩니다.특별히어려운가정이있다면교회와의논하십시오.(2001년11월25일)

건강관리를위해좋은습관을가지십시오.특히적정체중을넘긴교역자들은철저한관리가필요합니다.(2001년4월1일)

면담하면서들려오는잡음을도무지이해하지못하겠습니다.왜주어진양식에더보태서심문하듯이면담을합니까?교인들앞에서목에힘을주고권위를내세우지마십시오.교역자가교인들에게요구하는것은최소치여야합니다.권위를사용하여자르듯이하지마십시오.(2001년12월23일)

이처럼1998년에서2009년에이르기까지교역자회의와교역자수양회,훈련사역자특강등옥한흠목사가부교역자들에게전한모든메시지를빠짐없이담았다.한마디로사역자들을대상으로한메시지다.그래서때로는더없이엄격하고철저하다.그들한명한명뒤에수십명,수백명에이르는영혼들의건강과생사가걸려있음을알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