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꽃(큰글자책)

인내의 꽃(큰글자책)

$22.00
Description
이선옥 시집. 시인은 세상 온갖 풍파를 헤쳐 오면서 터득한 삶의 경험을 연륜과 신앙을 바탕으로 노래하고 있는 시인이다. 그의 시는 온화한 눈길로 이웃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따뜻한 삶의 미학으로 엮어 다정하게 이야기하듯 들려주면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저자

이선옥

소녀시절,그토록꿈꾸었던문학의길이일상의소용돌이속에서머뭇대다가인생황혼이되어서야제자리를찾아가는것같다.늦은나이지만문학을통해서진실한삶의의미를찾기위해노력하고있다.가정을꾸리기위해,가난을극복하기위해,더나은삶을위해,한시도현실에안주할수없었던과거는이제문학의한장면으로새롭게태어나고있다._작가의말

목차

추천사
시인의말

제1부?:하얀그리움
새벽명상·세월따라가는길·강물처럼가버린세월·촛불·마음의지혜·흔적·삶의끝자락에서·오랜벗·그리움·가운동의보름달·우는바람·우중사색·길·도봉산에서·두물머리·낙조의강가에서·노을길가다가·노을진삶·노을·하얀그리움·먼길가신님·선물·소망·희망찬가·편지

제2부?:능소화전설
기다림·봄·봄비1·봄비2·봄이오는길목에서·사월의향연·향수·친구·쉼터·그리운고향·무상·싱그러운오월·유월을밟고가는세월·한서린유월·아픈유월·고모리호수공원·능소화전설·별내동여름밤

제3부?:산사찻집에서
가을길목에서·가을전령사·초가을산하·세월에띄우는그리움·아름다운가을·억새·산사찻집에서·나그넷길·생각없이나선길·가을비·가을빛에물든그리움·가을향기·낙엽·그리움은낙엽되어·노년의가을·저무는가을·경복궁의늦가을·지키지못한약속·만추·만추의슬픈연가·만추의그리움·가을을마중하며·가을이별

제4부?:겨울나무
초겨울·그리움·강물처럼가버린세월·겨울나무·첫눈내리는흥국사에서·하얀눈·정토사에서·풍경사색·공생의모순·송년·한해를보내며

제5부?:인내의꽃
향기로오신님·간이역·간절함을태우며·그리움·기다림·달빛이맑은밤·들국화향기같은사람·보랏빛연서·비오는아침·노을빛·여름의끝자락·하현달의그리움·연서·존재·전망대숲·인연·어둠은바람을타고·소쩍새우는밤·새벽창가에서·밤하늘의별을헤아리며·들꽃·인내의꽃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