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꽃(큰글자책) (반품불가)

인내의 꽃(큰글자책)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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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선옥 시집. 시인은 세상 온갖 풍파를 헤쳐 오면서 터득한 삶의 경험을 연륜과 신앙을 바탕으로 노래하고 있는 시인이다. 그의 시는 온화한 눈길로 이웃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따뜻한 삶의 미학으로 엮어 다정하게 이야기하듯 들려주면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저자

이선옥

소녀 시절, 그토록 꿈꾸었던 문학의 길이 일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머뭇대다가 인생 황혼이 되어서야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 늦은 나이지만 문학을 통해서 진실한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정을 꾸리기 위해,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한시도 현실에 안주할 수 없었던 과거는 이제 문학의 한 장면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_작가의 말

목차

추천사
시인의 말

제1부?: 하얀 그리움
새벽 명상·세월 따라 가는 길·강물처럼 가버린 세월·촛불·마음의 지혜·흔적·삶의 끝자락에서·오랜 벗·그리움·가운동의 보름달·우는 바람·우중 사색·길·도봉산에서·두물머리·낙조의 강가에서·노을 길 가다가·노을 진 삶·노을·하얀 그리움·먼 길 가신 님·선물·소망·희망 찬가·편지

제2부?: 능소화 전설
기다림·봄·봄비1·봄비2·봄이 오는 길목에서·사월의 향연·향수·친구·쉼터·그리운 고향·무상·싱그러운 오월·유월을 밟고 가는 세월·한 서린 유월·아픈 유월·고모리 호수 공원·능소화 전설·별내동 여름밤

제3부?: 산사 찻집에서
가을 길목에서·가을 전령사·초가을 산하·세월에 띄우는 그리움·아름다운 가을·억새·산사 찻집에서·나그넷길·생각 없이 나선 길·가을비·가을빛에 물든 그리움·가을 향기·낙엽·그리움은 낙엽되어·노년의 가을·저무는 가을·경복궁의 늦가을·지키지 못한 약속·만추·만추의 슬픈 연가·만추의 그리움·가을을 마중하며·가을 이별

제4부?: 겨울나무
초겨울·그리움·강물처럼 가버린 세월·겨울나무·첫눈 내리는 흥국사에서·하얀 눈·정토사에서·풍경 사색·공생의 모순·송년·한 해를 보내며

제5부?: 인내의 꽃
향기로 오신 님·간이역·간절함을 태우며·그리움·기다림·달빛이 맑은 밤·들국화 향기 같은 사람·보랏빛 연서·비 오는 아침·노을빛·여름의 끝자락·하현달의 그리움·연서·존재·전망대 숲·인연·어둠은 바람을 타고·소쩍새 우는 밤·새벽 창가에서·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며·들꽃·인내의 꽃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