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원 3: 해모수 (고조선 역사대하소설)

구이원 3: 해모수 (고조선 역사대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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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부 가달태자의 출현
가달마교 장로 사달은 마귀 요괴 등을 이끌고 흑정(黑井)을 찾아내어 큰 뱀을 죽이고 뱀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던 태아를 꺼낸다.
그 태아는 상고시대 환웅천황과 최후의 싸움을 앞둔 가달마황이 자기가 패할 것을 예감하고 자기 씨를 가진 대마녀의 태반을 뜯어 천계에서 죄를 짓고 내려와 흑정(黑井:검은 우물)속에 살고 있는 큰 뱀의 자궁속에 옮겨놓은 것이었다. 큰 뱀은 수천년간 동면했었다.

가달장로 사달은 아기의 이름을 각팔마룡(角八魔龍)이라 이름짓고 일신의 무공을 전수한다. 사달에게서 무공을 모두 전수받고 부족함을 느낀 각팔마룡은 흑령산(黑靈山)으로 들어가 혹독한 수행을 하고 가달성으로 돌아와 가달마교를 정비한 한 후 조선 열국 도모하는 사업에 나선다.

2부 다물의 난
용가국 변경 만타산 유목촌 협객 언륵은 파시성의 세리 들이 세금을 징수하면서 유목백성들에게 천인공노할 만행을 보고 난을 일으킨다.
이에 용가의 학정에 시달리던 백성 들이 가담하면서 민란으로 커져 마침내 용가국 조정을 개혁하고 나아가 고조선 조정을 개혁하려는 다물의 난으로 발전한다.
언륵을 따르는 목맹후 마여 탁시 등 장수들과 다치 높새 탁이 세 소년들이 활약한다

3부 해모수
조선 서북쪽 변방 구리국 가한 찬일문은 목맹후의 추천으로 웅심산 수행중인 해모수에게 왕위를 선양하고 죽고, 가한 해모수는 구리국 조정을 일신한 후 부패한 조선의 핵심 제후국 오가를 정벌하러 나선다.
후일 제1차 아사벌대회전이라 불린 싸움에서 해모수는 승리하지만 오가를 완전히 물리치지 못하고 회군한다.
해모수는 부여국을 건국하고 스스로 단제라 칭하고, 제위에 염증과 무기력을 느낀 고열가 단제는 아사달산으로 들어감으로써 고조선은 이천년 이어온 왕조의 막을 내린다.
제위를 떠나기 전 날 고열가 단제는 금위대장 상도를 불러 조선의 보물 금척(金尺)을 백두선문 아리운 대선사에게 전하라는 밀명을 내린다
저자

무곡성

성명:나진명(羅震明)1958년출생
필명:무곡성(武曲星)
학력:경희대학교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
북경공업대학교건축대학원공학석사
직업:세무사
시인(詩人)-2010.10문학바탕등단
저자는작품구상을위하여상고시대배달조선과고조선연방강역인백두산,요녕성심양,산서성평요진성,하남성안양남태항산,내몽골후호화터오르도스바오토우,섬서성서안,러시아불라디보스톡우스리스크하바로브스키와흑룡강등을여행하고구상하였다.

목차

가달태자의출생1
다물의난
민란12
영웅목맹후56
소년다물군69
유서91
청하사패108
거위객잔의혈투127
언륵,잡히다153
우르스평원의대회전195
노루고개혈투241
해모수
묵운동283오가정벌301사오가한307
아사벌대회전328
신응산전투347
동령성전투356
부여건국368
고열가단제의퇴임372
밀명382
끝없는추격389

출판사 서평

구이원(九夷原);동이족등이활동하던무대.상고시대배달국고조선문화의발상지이며,당시의강역을지칭지리적으로동쪽캄챠카반도에서부터한반도만주몽골천산산맥기련산맥곤륜산에이르는지역을뜻함(현재동북공정에대항하기위한관념으로중원과상대적개념으로저자가지은신조어).
저자는,“중국을자랑하고오랑캐의것을깎아내린다”는춘추필법에따라쓰여진중국의역사서에동이의열국들을예맥(똥돼지),흉노(가슴속부터노예),동호(동쪽오랑캐),물길(기분나쁜놈),선비(비천한놈)등으로비하시켜적힌것을중화사상에물든우리유학자들이비판없이수용함으로써스스로우리선조들을비하시켜온것을반성하고,현재이루어지고있는중국의동북공정을생각했다
저자는이책에서중국사서에적혀있는부여제후국들인五加를-馬加,牛加,狗加,猪加-즉소말개돼지등으로비하시켜기술되어있는것을정당한오가의이름을찾아주고자고조선의상징적인4대神獸-백호,청룡,주작,현무로그이름을바꾸어이야기를꾸몄다
고조선말기열국들인五加와번한(번조선),마한(막조선),동호,흉노,동예,동옥저,북옥저,읍루,구리국,낙랑국의협객들이一望無際의구이원에서펼치는장쾌한의협행(義俠行)을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