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북쪽으로 흑림국과 인접한 읍루국 혈성 성주 북대는 혈성을 자주 침범하여 백성을 괴롭히는 야인과 거인족들의 실태를 알아오도록 아들 소북과 부하들을 파견한다.
홀로 살아온 소북은 거인족이 사는 파곡산 지경에는 사나운 거인족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식인하는 야인들도 살고 있었고 우연히 미개한 야인들이 마군(魔軍)으로 조직화되어 이동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한다.
성주 북대는 혈성 단독으로는 정벌이 어렵다는 것을 판단하고 소북과 읍차 주조를 보내 봉림성(도성)에 계신 가한 악탕카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
소북의 보고를 받은 악탕카 가한은 조선 내 불안한 정세를 이유로 북쪽 거인족과 야인들 정벌에 난색을 표하고, 대신 오년 전 ‘동쪽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땅을 찾아 떠난 예족의 추장 달단’을 찾아 그들의 도움을 받아보도록 지시한다.
소북과 주조가 달단족을 찾아가던 도중에 흥개호 곁에 있는 뱅어성에서 수적들과의 싸움에 휘말리고 납치된 뱅어성주의 딸을 구해달라라는 성주의 청을 받아 대협객들인 북해삼협과 함께 관병들을 도와 마교 흥귀방을 없앤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달단족이 대양을 건너려고 준비하고 있는 깜작반도(캄차카반도) 달단항에 도착하여 달단족들을 만나 도와줄 것을 호소했으나 처음에는 거절당한다.
그러나 예족 청년 범표와 이화낭자의 간청으로 예족 12소년 만을 데리고 가서 거인족 공격을 도와주고 돌아오라는 허락을 받고 소북 주조 범표 이화 부르가와 12소년 무사들이 흑림으로 향한다.
한편 북옥저 거상 얼룩장주 갈단은 희대의 마녀 망나니 할멈에게 납치된 외동딸 갈선화를 구조하기 위하여 천하의 호걸들을 불러 구조대를 만들어 흑림으로 보낸다.
또 한편 이십년 전에 흑림에 들어가 돌아오지 않는 삼양법사와 신녀들을 찾으러 흑림에 들어온 창해신검 여홍은 흑전방 등에마군과 싸우며 위험에 빠져있는 소북 일행을 구하고 예족 12소년들을 제자로 거둔다.
그리고 함께 파곡산으로 가던중 갈선화를 구하느라 처절히 싸우고 있는 구조대를 도와 갈선화 낭자를 구하고 마침대 거인족들을 멀리 축출한다.
홀로 살아온 소북은 거인족이 사는 파곡산 지경에는 사나운 거인족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식인하는 야인들도 살고 있었고 우연히 미개한 야인들이 마군(魔軍)으로 조직화되어 이동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한다.
성주 북대는 혈성 단독으로는 정벌이 어렵다는 것을 판단하고 소북과 읍차 주조를 보내 봉림성(도성)에 계신 가한 악탕카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
소북의 보고를 받은 악탕카 가한은 조선 내 불안한 정세를 이유로 북쪽 거인족과 야인들 정벌에 난색을 표하고, 대신 오년 전 ‘동쪽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땅을 찾아 떠난 예족의 추장 달단’을 찾아 그들의 도움을 받아보도록 지시한다.
소북과 주조가 달단족을 찾아가던 도중에 흥개호 곁에 있는 뱅어성에서 수적들과의 싸움에 휘말리고 납치된 뱅어성주의 딸을 구해달라라는 성주의 청을 받아 대협객들인 북해삼협과 함께 관병들을 도와 마교 흥귀방을 없앤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달단족이 대양을 건너려고 준비하고 있는 깜작반도(캄차카반도) 달단항에 도착하여 달단족들을 만나 도와줄 것을 호소했으나 처음에는 거절당한다.
그러나 예족 청년 범표와 이화낭자의 간청으로 예족 12소년 만을 데리고 가서 거인족 공격을 도와주고 돌아오라는 허락을 받고 소북 주조 범표 이화 부르가와 12소년 무사들이 흑림으로 향한다.
한편 북옥저 거상 얼룩장주 갈단은 희대의 마녀 망나니 할멈에게 납치된 외동딸 갈선화를 구조하기 위하여 천하의 호걸들을 불러 구조대를 만들어 흑림으로 보낸다.
또 한편 이십년 전에 흑림에 들어가 돌아오지 않는 삼양법사와 신녀들을 찾으러 흑림에 들어온 창해신검 여홍은 흑전방 등에마군과 싸우며 위험에 빠져있는 소북 일행을 구하고 예족 12소년들을 제자로 거둔다.
그리고 함께 파곡산으로 가던중 갈선화를 구하느라 처절히 싸우고 있는 구조대를 도와 갈선화 낭자를 구하고 마침대 거인족들을 멀리 축출한다.
구이원 6: 조선 디아스포라 (고조선 역사대하소설)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