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연주회

누구나 연주회

$10.00
Description
〈누구나 연주회〉는 고슴도치의 작은 두드림으로 시작된 경쾌한 숲속 연주회를 그린 작품이다. 고슴도치가 나뭇가지로 그루터기를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도토리 모자를 손에 쥔 다람쥐가 찾아오고, 또 그 소리를 듣고 포도나무 이파리를 입에 문 기린이 찾아오며 연주회는 점점 커진다. 무엇으로든 연주해도 되고, 누구든 함께해도 되는 ‘누구나 연주회’가 열린 것이다. 딱딱, 톡 톡톡톡, 뿌뿌 뿌 등 각자가 내는 재미있는 소리는 친구와 친구 사이를 연결해 주는 고리가 된다. 미처 악기를 준비하지 못했다고? 연주를 잘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만 챙겨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보자. 악기가 없어도, 박자를 놓쳐도 언제나 즐거운 보리처럼.
저자

박현종

서강대학교철학과를졸업하고,출판사에서어린이책120여권을만들었습니다.100번째책을마친날밤부터쓰기시작한이야기를책으로펴내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와르르까르르〉〈아기토끼의생일파티〉〈달님과자동차〉〈솜사탕낚시〉〈누구나연주회〉들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종이종X숲소리콜라보아기그림책
장난감이되고픈이야기와이야기를입은장난감

‘종이종아기그림책’은어린이책을만드는종이종과원목장난감을만드는숲소리가만나탄생한영유아대상아기그림책이다.12년간어린이책만120여권을만든작가는본격육아를시작하며아이손에늘들린장난감에눈길이갔다.아이가저토록좋아하는장난감에이야기가있다면,아이가자란뒤에도오래도록이시간을기억하지않을까하는생각에아이에게직접지어들려주었던이야기들을모아‘종이종아기그림책’을펴냈다.하루에도몇번씩똑같은책을읽어달라고하는아이들,아이들에게책은어쩌면최고의장난감이아닐까?‘종이종아기그림책’은책꽂이가아니라장난감상자에담기기를꿈꾼다.한번읽고책꽂이에꽂아두는책이아니라장난감을가지고놀다가언제든다시펼쳐보는,아이손때가한가득묻기를바라는그런책이다.

모두모두환영해요,여기는‘누구나연주회’니까요

〈누구나연주회〉는고슴도치의작은두드림으로시작된경쾌한숲속연주회를그린작품이다.고슴도치가나뭇가지로그루터기를두드리는소리를듣고,도토리모자를손에쥔다람쥐가찾아오고,또그소리를듣고포도나무이파리를입에문기린이찾아오며연주회는점점커진다.무엇으로든연주해도되고,누구든함께해도되는‘누구나연주회’가열린것이다.딱딱,톡톡톡톡,뿌뿌뿌등각자가내는재미있는소리는친구와친구사이를연결해주는고리가된다.미처악기를준비하지못했다고?연주를잘못한다고?걱정할필요없다.함께하고싶은마음만챙겨친구들에게먼저다가가보자.악기가없어도,박자를놓쳐도언제나즐거운보리처럼.

판화기법에담아낸‘보리’의따뜻한이야기세상

〈누구나연주회〉에서는판화일러스트레이터김성희가지은,보리의따뜻한이야기세상을만날수있다.영유아에게책속주인공은곧‘나’이며,책속세상은곧‘내세상’이다.책의주인공을가리켜자기라고말하고,악기를연주하는동물친구들사이에서짝짝짝손뼉을치며함께어울리는우리아이들.김성희작가는이런아이들이자기모습을투영할보리와언제든불러내함께놀고싶은동물친구들을귀엽고사랑스러운그림에담아냈다.고슴도치,다람쥐,기린등친구삼고싶은동물들과나뭇가지,갈댓잎,도토리모자등주위에서쉽게만날수있는자연물들이판화의거친듯한질감과어우러져더욱정겹게다가온다.숲길을걷다가어디선가연주소리가들리면돌멩이라도두개주워달려가고싶은세상이다.

【출판사소개】

종이종
이야기로접은종,종이종.
종이종은아이들마음에오래도록울려퍼질이야기를만들어가는어린이책전문출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