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슴속에 우물같이 고여 있는 우울을 들여다보는 시간
시와 어울리는 시인의 사진, 같은 제목의 숏 에세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함께 산책하는 감각으로 시속으로 들어가보세요. 우리는 어디쯤 와있는 것일까요? 타성에 젖어 혹은 쫒기듯 숨가쁘게 걸어가다 문득 자신도 모르는 슬픔이 차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우리의 내면 깊은 곳, 우물같이 고여 있는 우울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만 있어도 족하다는 느낌을 받고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뒷모습을 보려 노력합니다 (안인숙 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