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십 즈음 이완의 시간』(실패를 떠나보내고 다시 행복해지기)은 저자가 회사 안식월을 계기로, 해방과 이완의 시간을 찾아 떠난 이야기이다. 저자는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폴란드 일대를 혼자 여행하며 길 위의 풍경을 세세하게 담아내고, 길 위에서 경험한 사람과 풍경이 지난한 삶을 어떻게 위로하고 다독이는지 잘 보여 준다. 이 책에는 단순한 여행의 기록을 넘어서 오십 즈음의 사람들이 가지는 솔직한 고뇌와 고백이 들어 있다. 그 고백을 따라 들어가면, 길을 떠나는 마음에도 다시 돌아올 길을 기억하려는 마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가 한 알씩 흘린 조약돌을 따라가다 보면 조금 늦되고 서툴러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듯하다. 무엇보다 『오십 즈음 이완의 시간』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고, 이완의 시간을 통해 지난 실패를 떠나보내고 다시 행복해지려는 치유의 시간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오십 즈음 이완의 시간 (실패를 떠나보내고 다시 행복해지기 | 이유진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