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꿈틀 별이 살아 있어요 (별의 탄생부터 블랙홀까지 우주의 비밀을 찾아서)

꿈틀꿈틀 별이 살아 있어요 (별의 탄생부터 블랙홀까지 우주의 비밀을 찾아서)

$20.64
Description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별을 신성시해 별에다 소원을 빌기도 하고,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 흥미로움을 더했다. 그리고 밤하늘을 관측해 개인은 물론 나라의 운명을 점치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천문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주에 대한 궁금증과 의문점들이 하나둘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사람들이 가졌던 막연한 동경은 사라졌다. 하지만 캄캄한 우주공간과 그 속에서 빛나는 별들에 대한 호기심은 여전하다.

우리 눈에는 늘 한결같고 전혀 변화가 없는 듯 보이지만 별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생명체이다. 이 책은 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한 소녀와 천문학을 공부하는 아저씨의 대화를 통해 광대한 우주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별의 삶과 죽음의 신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일본 우주개발위원회 비상근위원으로 재직 중인 과학전문 작가 (Science Writer)이다. 천문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198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4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우주·천문 관련 서적을 집필하였으며, 다양한 천문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재미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저자

노모토하루요

野本陽代
동경출생.게이오대학교법학부졸업.1980년대중반부터사이언스라이터및번역가로서활동을시작해《宇宙はきらめく》《ここまで見えた宇宙の神秘》《ハッブル望遠鏡が見た宇宙》《あなたも宇宙人》을비롯하여지금까지40권정도의책을출간하였다.우리나라에는《초신성1987A와별의성장》이라는책이번역출간되었다.현재우주개발위원회의비상근위원으로재직중이다.

목차

머리말
한국의독자들에게
감수의글

프롤로그-별의세계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1.밤하늘을아름답게수놓는별들
아름답게빛나는여름밤의여왕
상상을초월하는광활한우주
직녀성과견우성중어느별이밝을까
신기한이야기가많은백조자리
밤하늘에서볼수있는별자리의수는88개
그리스신화가담겨있는가을밤하늘
북반구에서는볼수없는남쪽하늘별자리들
모든별에는저마다이름이있어요
사계절중가장화려한겨울밤하늘
여섯자매의눈물로흐려진플레이아데스성단
별은죽어서무엇을남길까
노년기를맞은붉은별과왕성한푸른별
눈부시게빛날날을기다리는별들


2.별의탄생
별도태어나서나이를먹는생명체
성간구름은별들의고향
우주공간에떠있는여러가지구름
성간구름이계속해서쪼그라들면
잇달아서태어난별들은모두형제별
쪼그라들려는힘과부풀어오르려는힘
어른별이되는데걸리는시간

3.밤낮없이열심히일하는태양
태양에서쏟아져내리는에너지
뜨거운태양의에너지원을찾아서
태양은어떻게일정한크기를유지할까
수소가헬륨으로변하면빛이생긴다
밝은별과어두운별
오래사는별과일찍죽는별
별의색을결정하는것은별의온도
어떻게별의일생을알수있을까

4.황혼기에접어든별
태어날때부터정해져있는별의일생
중심부의수소가모두사라지면
붉게부풀어오르면서차츰늙어간다
태양이부풀어오르면지구는어떻게될까
적색거성은어디까지부풀어오를까
별의구조는겹겹이쌓인양파모양
멀리멀리날아가는민들레솜털같은성운
하얀난쟁이별은쓸쓸하게식어갈뿐
시리우스움직임의미스터리
시리우스B는수만도나되는하얀별
별이쪼그라드는것을막아주는전자
백색왜성은어디까지쪼그라들까

5.죽음을맞이하는별
분주한일생을보내는무거운별
밝은대낮에별그림자가생긴날
별의최후를장식하는대폭발
인간은별에서태어났어요
작은별의최후는백색왜성
별의균형이무너지는날
맹렬한빠르기로팽창하는성운
우주에서들려오는신기한메시지
우주공간에서등대처럼반짝이는펄서
빛이탈출하지못하는천체는블랙홀?
블랙홀의비밀을찾아내려면
젊음을되찾은별과또다시찾아오는죽음

에필로그-별은살아있어요

출판사 서평

“오랫동안천체물리를공부하며모든사람들이알았으면하는한가지가있다.
바로우리몸을구성하고있는물질(원소들)이수십억년전별들안에서생겨났고,또그별들이죽으며폭발해서,다음세대별인태양의주변행성위에사는우리를구성하게되었다는이야기이다.이책은그우주적인이야기를수식없이도정확하고자세하게들려준다.우주의대서사를재미있게풀어낸이책을통해많은이들이우주의신비에친근하게다가갈수있기를바란다.”
-정무광(천체물리학박사,데이터과학자)

밤하늘에반짝반짝빛나는별들은쳐다보는것만으로도눈이즐거워지고기분이좋아진다.옛날부터사람들은별을신성시해별에다소원을빌기도하고,별자리에얽힌재미있는이야깃거리를만들어내흥미로움을더했다.그리고밤하늘을관측해개인은물론나라의운명을점치기도했다.
물론지금은천문과학기술의발달로우주에대한궁금증과의문점들이하나둘그실체를드러내면서사람들이가졌던막연한동경은사라졌다.하지만캄캄한우주공간과그속에서빛나는별들에대한호기심은여전하다.

우리눈에는늘한결같고전혀변화가없는듯보이지만별역시인간과마찬가지로하나의생명체이다.이책은별에대해호기심을가진한소녀와천문학을공부하는아저씨의대화를통해광대한우주공간속에서펼쳐지는별의삶과죽음의신비를쉽고재미있게설명하였다.

이책의저자는현재일본우주개발위원회비상근위원으로재직중인과학전문작가(ScienceWriter)이다.천문학전공자는아니지만1980년대중반부터지금까지40여권에이르는다양한우주·천문관련서적을집필하였으며,다양한천문관련잡지에글을기고하고있다.그래서인지일반인이이해하기쉬운문체와재미있는구성이돋보인다.

이책은별에대해궁금한게많은‘에르데’라는한소녀가천문학에대해공부하는‘반’아저씨와함께과학관을찾아가별과우주에대한궁금증을하나씩풀어나간다.이책의저자는에르데는독일어로지구라는의미이고반은빅뱅(우주탄생)의발음을따온것이라며,이책을“지구와빅뱅의대화”라고명명한다.

에르데가궁금한것을물어보면반아저씨가대답을해주는대화형식으로구성되어있는데,복잡하고어려운천문학이론을언급하지않고도신기한우주의비밀을재미있고알기쉽게설명한다.그리고보다깊이있는설명이필요한부분은과학관내레이터가꼼꼼하게해설을덧붙이는방식으로집필되었다.또한다양한일러스트와화려한우주사진을첨부하여본문의이해를도왔다.

전체5부로구성되었는데,1부에서는아름다운밤하늘에반짝이는별들에얽힌재미있는이야기를다루었다.2부에서는어떻게별이탄생하는지살펴보았다.3부에서는우리에게없어서는안될가장중요한별인태양의특징과태양이맞게될미래에대해알아보았다.4부에서는왕성하게활동하던별들이황혼기에접어들었을때어떤특징을갖는지살펴보았다.5부에서는기나긴인생을마감하고죽음을맞이하는별과블랙홀의비밀에대해파헤쳤다.

이책이다루고있는내용은사실천문학전공자들이어렵게배워야하는깊이있는것들이다.하지만저자는대화라는형식을통해일반인도쉽게접근할수있도록하였다.단순히아이들의과학적호기심을건드리는차원에서가볍게끝나는것이아니라궁금증을명쾌하게풀어냈다.천문에대해관심이많은어린이나청소년은물론어른들이읽기에도손색이없다.이책을통해그동안품고있던천문에대한궁금증을명쾌하게해결할수있는좋은기회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