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를 딛고, 당당히 홀로선 바보 시인 이동구 선생의 『바보 꽃』
지금 난
아주 바보가 되려 한다
먼지 가득한 나무
맑은 비로 씻겨버리듯
얼굴 좀 닦으려 한다
바보 나무에 꽃으로 피련다
누가 보아도 빙그레 웃는
바보 꽃으로 피려 한다
웃음은 꽃처럼
모이면 더 예쁘니까
- 『바보 꽃』 중에서-
시집 ‘바보 꽃’은 세상을 끌어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바보 시인 이동구 선생의 두 번 째 시집으로, 도서출판 빨강머리 앤에서 출간하였다.
바보 시인이 들려주는 가슴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면 힘든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더 살아볼 용기를 줄 것이다.
아주 바보가 되려 한다
먼지 가득한 나무
맑은 비로 씻겨버리듯
얼굴 좀 닦으려 한다
바보 나무에 꽃으로 피련다
누가 보아도 빙그레 웃는
바보 꽃으로 피려 한다
웃음은 꽃처럼
모이면 더 예쁘니까
- 『바보 꽃』 중에서-
시집 ‘바보 꽃’은 세상을 끌어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바보 시인 이동구 선생의 두 번 째 시집으로, 도서출판 빨강머리 앤에서 출간하였다.
바보 시인이 들려주는 가슴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면 힘든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더 살아볼 용기를 줄 것이다.
바보꽃 (이동구 시집)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