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업으로 증명하는 실력파 작가이자,
국내 화단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활동가인 그리새 작가, 사람의 온기를 시각화하는 예술가, 뛰어난 구상력과 재료위에 창조하는 서양화가인 그리새의 첫 작품모음집.
국내 화단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활동가인 그리새 작가, 사람의 온기를 시각화하는 예술가, 뛰어난 구상력과 재료위에 창조하는 서양화가인 그리새의 첫 작품모음집.
〈감정의 공유_작가노트〉
어느 날, 전시되어 있던 '붙박이'라는 작품보고 누군가 글을 적어놓고 간 적이 있습니다. 그가 적어놓은 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이해가 바로 안 되어서 헤매다가 마침 작가 노트에 상세하게 설명을 곁들여 놓았길래 읽고 나니 작품이 가슴안에 머무르며 꼼지락 꼼지락 움트더니 기어코 한 수 읊고 가라 하네'
「별 헤는 검지 끝에 순풍아 불어다오. 항아님 띄운 배에 은하수야 일렁여라. 새싹이 북두 정기 내려받고 흥겨우면 좋으리.」
이 글을 보고 그리새 작가는 작품을 그릴 때의 감정이 담겨있는 글과 작가 노트를 책으로 공유하면 독자들이 온전히 그림과 작가의 의도와 감정에 집중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생각했고, 「삶의 곡선, 우연히 행복해지다」가 기획된 결정적 계기입니다.
〈나의 이유로 살아라〉
이 책의 제목과 이력에서 나타나듯 그리새 박은정 작가의 가치관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했으며,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항상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작가로서 많은 업적을 쌓으며 부와 명성을 쌓기도 했지만, 언제나 꿈을 이루는 청춘들을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늘 평탄한 길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삶의 곡선의 내리막에 있는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며 삶의 곡선 어딘가 있을 이 시대의 젊은 청춘들과 본인의 길을 걷고 있는 외로운 사람들을 응원하려 합니다. 이 책을 펀딩으로 진행하고 기획의도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며, 그림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누군가 한 명쯤은 있을 테니까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의 이유로 사는 이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펀딩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행복과 치유의 메시지 담은 화폭〉
박 작가는 자신의 화폭에 행복을 담으려 노력합니다. 시대정신에 대한 고뇌를 담는, 소위 작가주의적 작업이 현대미술사의 발전에 큰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 사실이나 사회 비판적 시각에 천착하는 화폭은 자칫 ‘자신만의 우물’에 그칠 위험이 있습니다. 박 작가는 현재 대중의 화두는 ‘행복과 용기’ 등 치유적 메시지라고 설명하면서, 작업을 통해 자신과 대중의 아픈 구석을 보듬으려 노력한다고 소개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미술은 관람자의 입장에서 기분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준 높은 조형성에 따듯한 정서적 가치를 담아 대중에게 전달할 때, 비로소 대중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과 새로운 작업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박 작가의 행복에 대한 갈구는 남다른 호소력으로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초록의 생기와 분홍의 화려함이 절묘한 대비를 이루는 ‘다소곳’, 마치 태양의 화염처럼 꽃잎의 열정적인 군무를 표현한 ‘축복’, 기암절벽의 굳건한 남성성과 이를 부드럽게 감싸 안는 꽃나무의 조화를 담은 ‘무언의 산능선’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넘나드는 그의 작업은 행복을 누리는 기쁨을 표현하기에 적합합니다. “과거 1년간 오직 재료만을 연구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 당시의 경험이 행복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뉘앙스를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년 남짓한 재료 연구 기간은 그의 작업 이력에 분기점이 됐다고 합니다. 그간 아크릴과 오일 기반의 작품보다 한층 다양해진 소재는 작업에 극적인 생동감과 조형미를 불어넣었고, ‘그리새의 반구상 화폭’으로 완성됐다.“그간 수채화와 유화를 동시에 표현하거나, 철가루를 사용해 바위의 거친 질감을 극대화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거듭해왔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느낌의 화폭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소재와 도전을 일삼는 그리새 작가의 도전정신이 행복과 치유를 담은 작품을 보다 쉽고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느 날, 전시되어 있던 '붙박이'라는 작품보고 누군가 글을 적어놓고 간 적이 있습니다. 그가 적어놓은 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이해가 바로 안 되어서 헤매다가 마침 작가 노트에 상세하게 설명을 곁들여 놓았길래 읽고 나니 작품이 가슴안에 머무르며 꼼지락 꼼지락 움트더니 기어코 한 수 읊고 가라 하네'
「별 헤는 검지 끝에 순풍아 불어다오. 항아님 띄운 배에 은하수야 일렁여라. 새싹이 북두 정기 내려받고 흥겨우면 좋으리.」
이 글을 보고 그리새 작가는 작품을 그릴 때의 감정이 담겨있는 글과 작가 노트를 책으로 공유하면 독자들이 온전히 그림과 작가의 의도와 감정에 집중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생각했고, 「삶의 곡선, 우연히 행복해지다」가 기획된 결정적 계기입니다.
〈나의 이유로 살아라〉
이 책의 제목과 이력에서 나타나듯 그리새 박은정 작가의 가치관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했으며,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항상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작가로서 많은 업적을 쌓으며 부와 명성을 쌓기도 했지만, 언제나 꿈을 이루는 청춘들을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늘 평탄한 길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삶의 곡선의 내리막에 있는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며 삶의 곡선 어딘가 있을 이 시대의 젊은 청춘들과 본인의 길을 걷고 있는 외로운 사람들을 응원하려 합니다. 이 책을 펀딩으로 진행하고 기획의도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며, 그림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누군가 한 명쯤은 있을 테니까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의 이유로 사는 이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펀딩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행복과 치유의 메시지 담은 화폭〉
박 작가는 자신의 화폭에 행복을 담으려 노력합니다. 시대정신에 대한 고뇌를 담는, 소위 작가주의적 작업이 현대미술사의 발전에 큰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 사실이나 사회 비판적 시각에 천착하는 화폭은 자칫 ‘자신만의 우물’에 그칠 위험이 있습니다. 박 작가는 현재 대중의 화두는 ‘행복과 용기’ 등 치유적 메시지라고 설명하면서, 작업을 통해 자신과 대중의 아픈 구석을 보듬으려 노력한다고 소개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미술은 관람자의 입장에서 기분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준 높은 조형성에 따듯한 정서적 가치를 담아 대중에게 전달할 때, 비로소 대중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과 새로운 작업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박 작가의 행복에 대한 갈구는 남다른 호소력으로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초록의 생기와 분홍의 화려함이 절묘한 대비를 이루는 ‘다소곳’, 마치 태양의 화염처럼 꽃잎의 열정적인 군무를 표현한 ‘축복’, 기암절벽의 굳건한 남성성과 이를 부드럽게 감싸 안는 꽃나무의 조화를 담은 ‘무언의 산능선’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넘나드는 그의 작업은 행복을 누리는 기쁨을 표현하기에 적합합니다. “과거 1년간 오직 재료만을 연구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 당시의 경험이 행복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뉘앙스를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년 남짓한 재료 연구 기간은 그의 작업 이력에 분기점이 됐다고 합니다. 그간 아크릴과 오일 기반의 작품보다 한층 다양해진 소재는 작업에 극적인 생동감과 조형미를 불어넣었고, ‘그리새의 반구상 화폭’으로 완성됐다.“그간 수채화와 유화를 동시에 표현하거나, 철가루를 사용해 바위의 거친 질감을 극대화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거듭해왔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느낌의 화폭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소재와 도전을 일삼는 그리새 작가의 도전정신이 행복과 치유를 담은 작품을 보다 쉽고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삶의 곡선, 우연히 행복해지다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