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오름에서 편지를 띄우며 (마음속 빛나는 별을 품고사는 가장 보통의 당신에게)

별; 오름에서 편지를 띄우며 (마음속 빛나는 별을 품고사는 가장 보통의 당신에게)

$20.00
Description
마음 속 빛나는 별을 품고사는
가장 보통의 당신에게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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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성희승

별작가성희승(STARYA)은프랙탈기하학의하이퍼-추상으로우주를그린다.홍대회화과학ㆍ석사학위취득하고1999년부터그룹전및가나장흥토탈미술관에서2002년첫개인전을열었다.뉴욕대학교(NYU)에서미디어아트(퍼포먼스,사진)석사학위취득(2005)하고한국문화원(뉴욕,베이징),레이나소피아국립미술관(마드리드)기획전등에참여하였다.영국골드스미스런던대학교에서창의적문화적기업가정신으로박사과정수료(2015)하고도이치뱅크런던지사에작품소장및런던의아트페어와국제전에다수참여하였다.2021년초에는손연재,이영표,산다라박,정용화,황보라,이재진등과함께SBS공익광고‘그리고캠페인’을진행하기도했다.같은해6월,학고재아트센터에서‘우주_()’21회개인전을열었고LG생활건강‘숨37’과성작가의모닝스타가만난콜라보상품이출시되었다.그림시집『별;오름에서띄우는편지-마음속빛나는별을품고사는가장보통의당신에게』출간과함께와우갤러리에서우주시리즈전시를연다.경기아트센터에서그림콘서트를앞둔성작가는숭고미의체험적표현를통해선함의아름다움을확장시켜나가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점
오름★020
빛의씨앗★021
빛이태어난그때★023
헬싱키공항에서★024
북극의빛,오로라를찾아서★026
반복의기쁨★028
너만으로충분해★031
붓질★032
모하비사막에서★033
밤하늘의별★034
메를로퐁띠를지각하며★036
나의드로잉★037
시화★039
한획이그어질때★040
별빛화석★043
빛의여백★044
겨울산★046
별이지는자리★048

2부????????선
바람과바람(hope)사이에서★054
존경합니다-사랑하는아버지께★056
기댐★058
기도★060
학고재에서★063
믿음★055
그림그리는사람★066
삼각김밥★068
별오름★070
밤하늘에드리워진별꽃★072
꽃바람과솔라★073
위로의빛★075
생명의빛★076
기억의빛★077
기념의빛★080
혁명의빛★081
사랑의빛★082
희망의빛★083
어느미술가의사유★084
그림약국★085
밤하늘에꽃수를놓다★086
기억의뤼미에르★087
눈★088
내영혼의무게★089
글빛★090
서클★092
도화지★093
다시깨어남★094
나의그녀-부르는것만으로도따스한엄마에게★096
동주-윤동주문학관에서★098

3부⃞면
예술가마을★104
빚과빛★106
진심을담은‘미안해’★107
큰사람★108
그랬으면★111
지금우리는★112
모두를위한예술★114
평화로운세상★116
모닝스타를꿈꾸며★118
빛을품은생명망★119
하늘에문이있다면★120
관계의농도★121
가장보통의삶★122
따뜻한혁명★123
너나우리★126
가시관앞에서★127
우주의열매★128
아름다움그이상의것★129
너는나에게별이다★130
물빛★133
별;오름에서띄우는편지★134

평론★138
김준기/황록주/유성호/강병준/윤동환/김치현/JOBS

작품목록★208

출판사 서평

스타들의마음을훔친서양화가‘별작가’성희승
그녀가가장보통의당신에게띄우는첫시화집

“마음속빛나는별을품고사는가장보통의당신에게
보통의당신들이세상에서가장빛나는별이며,가장고귀한별입니다.”_(본문134p)
‘별작가’로활동하고있는서양화가성희승의첫시화집이다.‘별작가’라는애칭을얻을만큼독특하고도많은별작품을발표한성작가는이번시화집에서가로6미터에이르는대작〈Universe_20210527〉을포함해쉽게만날수없는작품들과함께시어로풀어낸‘별이야기’70편을담았다.유성호문학평론가는성작가에대해“‘하늘의별빛’과‘내면의불꽃’을쓰고그렸다고극찬했다.
“그녀의그림은‘어둠속에서도/세상을깨우는빛이탄생해/존재를존재케하는’과정을보여주면서‘사막의나그네가발걸음을재촉하듯/또다른미지의작품을향해/걸어나간’순간을함축해주고있고,그녀의시는‘고요한우주를열어주는선물같은빛별’을가득품으면서‘작고작은마음들이모여/그림의한획을긋듯세상을그려나간’고백의언어로다가오고있습니다.”_(본문156p)
김준기미술평론가는“여기우주그림을통하여물질과정신,자연과인간,타자와주체등의문제를우주와생명의대서사로풀어나가는예술가성희승”이라며“별그림은기하학적도상과선으로부터출발하여우주공간으로확장하는무한의선들의연결로나아”간다고평했다.
1부●(점)에서는‘반복되는일상속’,‘같은점/동일한선들이반복되어’,‘지금내가살고있는이세상의면을이루어내’는18개의무수한●(점)들이이어진다.화가이전의한인간으로서자아에대한성찰,화가로서의정체성과업에따른고뇌그리고반복적작업에대한단상들,무엇보다시작(詩作)하는마음을풀어냈다.
“시인은소리나는그림을그리고화가는소리없는시를쓰네나는고요함을담아그림을그리고소리를담아시를쓰네”_(39p)
2부-(선)에서는점과점을이어주는선에관한시어들을풀어놓고있다.한점을지나서다른점으로지나가며사람과사람사이에서느끼게되는혼자남겨진기분,사랑하는아버지를떠나보낸뒤지난시간(선)들을그리워하는마음등을담은‘바람과바람사이에서’,‘존경합니다-사랑하는아버지께’,‘기댐’등30개이야기가담겼다.특히‘동주-윤동주문학관에서’는시인윤동주에게희망이되어주었던별이자신에게도그랬던것처럼누군가에게도희망으로전해지기를바라는마음을담았다.
“동주의별이내게왔듯나에게온별이또누군가에게전해지길”_(98p)
3부□(면)에서는점들이선으로연결되어면을이루는공동체를풀어내고있다.‘예술가마을’,‘지금우리는’,‘모두를위한예술’,‘평화로운세상’등21개이야기가담겨있는데,책제목과동명의‘별;오름에서띄우는편지’에서작가는시화집을통해하고싶은말을전한다.
“마음속빛나는별을품고사는가장보통의당신에게보통의당신들이세상에서가장빛나는별이며가장고귀한별입니다.”_(135p)
무엇보다시화집의가장큰매력은그동안전시를통해서만볼수있었던그림을수록한것인데,가로6미터,세로2.8미터크기의대작〈Universe_20210527〉을포함해69개작품이수록돼있다.전시회에서만나야작품을제대로감상할수있겠지만,시화집은성희승작가의그림세계와별이야기를연결하여확인할수있는좋은기회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