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글…004
프롤로그…008
1장애매한인간,결국카페를차렸습니다
1퇴사를결심하고1…020
2퇴사를결심하고2…025
3배달음식은사람을비참하게만들어…029
4오롯이나만을위한평일…033
5카페를두달간휴점했습니다…037
6두달간카페휴점,이대로멈출순없습니다…041
7두달간카페휴점,온라인판매를시작했습니다…044
8이시국에카페문을여냐고?…049
9내감정노동값은따로주세요…053
10흑당도달고나도없는카페…059
11구독자에게온메일,잘버티고계신가요?…063
12나,지금까지정말잘해왔구나…067
13각자의젊음,삶,인생…072
14보편적편견에갇혀있는질문들…076
2장애매한카페사장,하루에도수십번울고웃습니다
1인별그램속부질없는약속…084
2‘애매한카페’,드디어오픈했습니다만,손님에게음료를쏟았습니다…088
3계절을느끼다…093
4물알레르기…097
5남겨진음료,남겨진나…100
6애매한씨와관리비고지서…104
7선물받은봄이꺾였다…108
8아아,드디어손님께서음료를쏟았습니다…112
9카페사장의개인정보는안녕!…116
10행복을주는손님…120
11카페이용객,카페사장의입장차이…124
12역대최고의진상손님…128
13왜공부에매달리냐고요?…131
14친절한것과착한것은동일하지않다…135
15내가하면벤치마킹,남이보면카피…139
16그래,나는지금열등감이폭발하고있다…144
3장직장인vs카페사장,비교불가합니다
1회사를때려치워도야식은계속된다…150
2정기적인것과비정기적인것…154
3퇴사후처음으로국민연금을납부했다…157
4우리회사얘기말구다른얘기하자…161
5저‘나이’트라우마있어요…165
6이제저,쿨하지않습니다.쪼짠해졌어요…170
7300원이아깝거든요…174
8나의편협한시선…178
9서당개삼년이면풍월을읊는다…183
10무인성이진짜무인성이었을까?…186
11외장하드보다못한애매한인간…189
12자신을축소하는행위는사랑의행위이다…193
13어차피있을수밖에없는‘적’이라면…197
14만남후엔이별이있는법…201
15솔직히나도사장님처럼되고싶어요…205
16우리가‘남’을이야기하는이유…210
17후회하는당신,지극히정상입니다…214
4장애틋하고아련한그이름.친구,그리고가족
1할머니가문앞에서보낸시간의무게는몇킬로그램일까?…220
2비린내나는아빠…225
3아빠가출근을안했다…229
4아빠가미라가됐다…234
5아빠의배가떠내려갔다…238
6한사람을위한카페를엽니다…243
7후회되는과거는내정체성입니다…247
8엄마는카페에때수건을갖다팔라고하셨어…251
에필로그…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