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바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사찰 벽화이야기)

그분이 바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사찰 벽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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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칸타카야, 가자!”

어느 깊은 밤이었어. 싯타르타 태자는 백마 칸타카에 올라탔어.
성문은 꼭꼭 잠겨있었지만 문제없었어.
하늘의 신들이 내려와 말의 발을 들어주었거든.
싯타르타는 높은 성벽을 훌쩍 뛰어넘어 조용히 왕궁을 빠져나왔어.

“ 많은 사람이 삶과 죽음이라는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경하지 않으면 절대로 돌아오지 않으리라!”

왕궁을 버리고 수행자가 된 사람.
그분이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이야.

● 부처님을 만나러 가는 여행길에 오르신 것을 환영합니다. 절 벽화에 흔하게 그려져 있는 팔상도라고 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생애를 여덟 개로 나누어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이 여덟 장의 큰 그림 사이사이를 채우고 있는 것이 이 그림책입니다.
저자

김희정

제주도에살고있습니다.2000년《어린이문학》에동화〈희야자야〉를,동시〈제비〉를발표하며글쓰기를시작했습니다.2003년동화〈흰눈이〉로샘터동화상을받았으며,2014년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문예창작기금을수여받았습니다.동시집으로《고양이가면벗어놓고사자가면벗어놓고》가있습니다

목차

-여는글
-본문
-그림책속벽화가있는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