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결 (개정판)

수심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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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눌 스님은 고려시대 무신정권 아래 살았던 스님입니다. 당시 고려불교는 교학 위주 불교가 융성함에 따라 선을 배우고자 하여도 스승이 없던 시기여서 독학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국사는 당시 국가에서 치르는 승과에 합격할 정도로 교학 불교에도 정통하였으나 근원에 대한 탐구를 그만둘 수 없어서 선학을 두루 섭렵하다 육조단경을 읽고 마침내 마음이 맑아졌습니다. 스님은 그 경험들을 후학들과 나누고자 정혜결사운동을 전개하면서 그 지침서로 이 수심결을 지어서 수도인들의 교재로 삼았던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에 왜 깨달음을 구해야 하는지, 깨달음이 무엇인지, 그 이후에는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마음 닦는 비결, 수심결은 이 한 권의 책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을 맑혀 구경에는 보살도를 성취할 수 있을 만큼 잘 정리된 글이며, 서구 사회의 불교 학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글입니다.
이 글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전진 하게 되면 부처님의 마음이 필연코 독자들의 몸을 통해서 드러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자

우득

번역한 대표작으로는 『수심결』이 있다.

목차

-머리글

1. 고통을 들어서 참을 보이니
2. 마음이 미혹한 채로 도를 닦으면 마침내 어떠한 이익도 없으니
3. 성인과 범부가 한 가지 도로써 다만 한마음을 밝히니
4. 중생이 날마다 쓰고 살면서도 이 한 물건을 알지 못하니
5. 옛것을 들어 밝게 증명하니
6. 깨달음에 의지하여 닦을 뿐 일시에 목록 신통이 나타나지 않으니
7. 먼저 돈오와 점수를 가리니
8. 방편으로 깨달음을 구하려고 굴리고 굴리다 넘어져 지나치니
9. 공적과 영지를 곧바로 보이니
10. 곧바로 마음을 가리켜서 본래 부처임을 알게 하니
11. 소리를 관하여 진리로 들어가는 문을 가리켜 보이니
12. 끝맺음을 권하노니
13. 깨달은 후에 점점 닦아야 함을 거듭 보이니
14. 정과 혜 두 문을 바르게 보이니
15. 자세히 정과 혜의 두 문을 밝히니
16. 끝가지 공부를 마치도록 당부하니

출판사 서평


지눌스님은고려시대무신정권아래살았던스님입니다.당시고려불교는교학위주불교가융성함에따라선을배우고자하여도스승이없던시기여서독학을할수밖에없었습니다.
국사는당시국가에서치르는승과에합격할정도로교학불교에도정통하였으나근원에대한탐구를그만둘수없어서선학을두루섭렵하다육조단경을읽고마침내마음이맑아졌습니다.스님은그경험들을후학들과나누고자정혜결사운동을전개하면서그지침서로이수심결을지어서수도인들의교재로삼았던것입니다.
이한권의책에왜깨달음을구해야하는지,깨달음이무엇인지,그이후에는어떻게닦아야하는지를명확하게밝혀놓았습니다.
마음닦는비결,수심결은이한권의책만으로도충분히마음을맑혀구경에는보살도를성취할수있을만큼잘정리된글이며,서구사회의불교학자들에게도잘알려져있는글입니다.
이글의가르침에따라수행전진하게되면부처님의마음이필연코독자들의몸을통해서드러날것이라믿어의심치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