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나님이 불의하신 것처럼 느껴질 때
원망하고 푸념하며 투정 부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궁극적인 영생과 구원을 꿈꾸는 우리는
아무리 힘들고 억울해도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원망하고 푸념하며 투정 부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궁극적인 영생과 구원을 꿈꾸는 우리는
아무리 힘들고 억울해도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삶이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일상 묵상
요즘과 같은 때에 믿음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얼마나 잘 살았는가?’라는 질문을 하기가 참 어렵다. 이처럼 어려운 때에는 그저 하루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칭찬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그래서 저자는 오늘날 이 시대를 사는 모든 기독교인들의 믿음생활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기며 삶을 격려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특별히 어려운 일을 겪는 기독교인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저는 늘 생각나는 대로 많은 말로 위로하려고 하기보다는, 일단 공감하고 품으려고 합니다. 섣부른 권면보다는 그냥 듣습니다. 해답을 줄 수는 없으나, 들어주고 함께 울어주며 그냥 옆에 앉아 있을 수는 있기에... 그러나 잠시 후 격동의 시간이 지나면 조용히 숨겨놓은 말을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밖에 없어요’라고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이 흔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 “그래도... 하나님밖에 없어요!”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무거운 삶의 현실 속에서도 다시금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에 있는 작은 글들을 읽으며 ‘그렇지! 나는 아직 소망이 있지. 못나지 않았지. 살 수 있겠다’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다시금 주님 주시는 새 힘과 새 능력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
요즘과 같은 때에 믿음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얼마나 잘 살았는가?’라는 질문을 하기가 참 어렵다. 이처럼 어려운 때에는 그저 하루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칭찬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그래서 저자는 오늘날 이 시대를 사는 모든 기독교인들의 믿음생활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기며 삶을 격려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특별히 어려운 일을 겪는 기독교인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저는 늘 생각나는 대로 많은 말로 위로하려고 하기보다는, 일단 공감하고 품으려고 합니다. 섣부른 권면보다는 그냥 듣습니다. 해답을 줄 수는 없으나, 들어주고 함께 울어주며 그냥 옆에 앉아 있을 수는 있기에... 그러나 잠시 후 격동의 시간이 지나면 조용히 숨겨놓은 말을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밖에 없어요’라고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이 흔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 “그래도... 하나님밖에 없어요!”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무거운 삶의 현실 속에서도 다시금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에 있는 작은 글들을 읽으며 ‘그렇지! 나는 아직 소망이 있지. 못나지 않았지. 살 수 있겠다’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다시금 주님 주시는 새 힘과 새 능력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래도...하나님밖에 없어요 (삶이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일상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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