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병희 사모님의 암환자 돌봄 가이드”
*‘길 없는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암환자 가족에게 들려주는 희망 이야기
*위로와 격려를 함께 나누는 사랑 이야기
이 책을 보시는 분들 모두 다 힘든 시기에도 용기 잃지 마시고 이 책이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로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4).
모든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암과 싸우고 있는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삶의 희망을 주는 고백의 글이입니다. 장광수 목사님과 이병희 사모님, 이 두 분께 생기는 놀라운 일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하고 계심을 깨달게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이 책은 많은 이에게 힘을 줄 것이고, 암이 완치되었다는 그 순간보다, 그 암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많은 이들이 본다면 희망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 인생에서 제일 힘든 것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고난이 여러분들에게 찾아 온다면, 절망 가운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묵묵히 길을 만들어 가신 이 두 분의 모습을 보시며, 희망이라는 글자를 가슴에 새기시길 기도합니다.
*‘길 없는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암환자 가족에게 들려주는 희망 이야기
*위로와 격려를 함께 나누는 사랑 이야기
이 책을 보시는 분들 모두 다 힘든 시기에도 용기 잃지 마시고 이 책이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로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4).
모든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암과 싸우고 있는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삶의 희망을 주는 고백의 글이입니다. 장광수 목사님과 이병희 사모님, 이 두 분께 생기는 놀라운 일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하고 계심을 깨달게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이 책은 많은 이에게 힘을 줄 것이고, 암이 완치되었다는 그 순간보다, 그 암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많은 이들이 본다면 희망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 인생에서 제일 힘든 것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고난이 여러분들에게 찾아 온다면, 절망 가운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묵묵히 길을 만들어 가신 이 두 분의 모습을 보시며, 희망이라는 글자를 가슴에 새기시길 기도합니다.

길 없는 길을 가는 사람 (대장암과 싸우는 사람들)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