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대의 도시 오딧세이 (도시는 사람을 닮아간다)

안승대의 도시 오딧세이 (도시는 사람을 닮아간다)

$20.00
Description
도시를 만들고, 도시가 사람을 만드는 이야기… 공직자 30년 경험이 담긴 도시 인문 에세이
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사유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지는 얼굴이다. 이 관점에서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찰하는 책 **『안승대의 도시 오딧세이 - 도시는 사람의 얼굴을 닮아간다』**가 출간되었다.
저자 안승대는 평생을 도시행정과 산업정책의 최전선에서 보낸 공직자이자 도시 전문가다. 그의 눈에 비친 도시는 단순한 행정 대상이 아니라 “사람을 닮고, 성장하고, 배워가는 존재”다. 이 책은 그가 걸어온 도전과 용기, 도시를 바꾸는 협력의 경험, 그리고 고향 포항을 향한 비전까지 담아낸 도시 인문·정책 에세이다.
저자

안승대

1970년경상북도포항에서태어났다.
포항송도초등학교와포항대동중ㆍ고등학교졸업후서울대학교사회과학대학인류학과에진학했다.1990년12월6일해병대(제657기)에입대해1993년5월6일병장으로만기전역했다.
서울대학교졸업후1996년제2회지방행정고시에합격하여경주시사무관(과장급)으로발령받으며공직에입문했고,2002년경상북도로전입후행정안전부로파견됐다.2004년행정안전부로전입하여선거의회과장등을지냈다.
2001년경북대학교행정대학원에서도시행정전공으로행정학석사학위를취득했다.(논문:지방자치단체에있어서민간투자사업활성화방안)한국방송통신대학일본학과를졸업했고2009년한국개발연구원(KDI)과2010년미국시라큐스대맥스웰스쿨에서석사과정을공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출범하고는2012년세종특별자치시로소속을옮겨정책기획관,경제산업국장을역임하고행정안전부로돌아와자치행정과장을지냈고서울특별시에파견되어민생사법경찰단장을역임했다.
고위공무원(나급,2급)으로승진할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파견되어기획조정관을지냈고이후행정안전부로복귀하여울산광역시기획조정실장으로파견됐다.
2022년8월행정안전부복귀후자치분권정책관,2023년9월부터지방행정국장을지냈다.2024년4월울산광역시행정부시장으로취임했고2025년11월퇴임했다.

출판사 서평

■책구성
1부도전그리고용기
어머니에대한깊은그리움과삶의뿌리를시작으로,고향을떠나공직자로성장하기까지저자의내적여정이담겨있다.송도바닷바람에서느낀‘낯선익숙함’,해병대에서단련한용기,서민행정가로서의소명,자전거를타는행정부시장이라는새로운시도등개인의도전이도시변화와어떻게연결되는지보여준다.
2부위대한도시
도시는협력과혁신을통해성장한다.해오름동맹,스마트시티,규제혁신,수소트램,UAM,디지털트윈등저자가직접정책을설계하고추진하며경험한대한민국도시혁신의실전기록들이펼쳐진다.여성·장애인·이주민·노약자등다양한시민을포용하는도시철학,정원도시와생태도시의미래,스포츠·문화의도시경쟁력까지폭넓게다룬다.
3부미래로열린포항
고향포항을향한저자의비전이집약된장이다.철강기반산업에서글로벌혁신도시로도약하기위한정책방향,해오름산업벨트의미래,AI기반도시설계,동해선고속화등각종인터뷰와기고문을토대로포항의미래전략을제시한다.

책의핵심메시지
ㆍ도시는사람의얼굴을닮는다.도시는결국사람의생각·선택·협력의총합이다.
ㆍ연결성이곧경쟁력이다.해오름동맹과같은도시간협력이곧미래성장의핵심동력이다.
ㆍ혁신은일상속실천에서시작된다.작은규제개혁,스마트돌봄,빈집정비등디테일이도시의품격을만든다.
ㆍ지속가능성은도시의새로운언어이다.기후·정원·생태는더이상환경정책이아니라도시경쟁력이다.
ㆍ도시의미래는AI와데이터가그린다.디지털트윈과도시AI는산업·안전·복지의새로운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