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고백 (다윗과요나단 | 행복한 고난의 40년, 찬양과 감사 에세이)

친구의 고백 (다윗과요나단 | 행복한 고난의 40년, 찬양과 감사 에세이)

$15.00
Description
△ 다윗과요나단 대표곡 가사와 동영상 QR코드 수록
△ 찬양을 들으며 사연을 읽는 ‘추억의 라디오 음악 방송’ 콘셉트로 구성

1980년대 복음성가 음반 100만 장 시대를 연 남성 듀엣 다윗과요나단
한 시대를 풍미한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했지만….
찬양과 ‘하늘 만나’로 살아온 기적 같은 시간들!

1981년 고교 동창이자 교회 친구 황국명과 전태식이 결성한 ‘다윗과요나단’은 1985년 제4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친구의 고백〉으로 PD들이 주는 특별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요한의 아들 시몬아〉, 〈담대하라〉, 〈주만 바라볼찌라〉,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했지만, 인생 여정은 녹록지 않았다. 특히 다윗과요나단 듀엣 중 한 명인 황국명 목사는 성대결절로 노래는커녕 평생 말도 못 할 거라는 진단과 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망 선고를 받았고, 미국발 금융 위기 때는 사기를 당해 집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을 붙들고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결과,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비며 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찬양으로 위로하고 있다.
다윗과요나단 결성 40주년을 맞이해 펴낸 이 책 《친구의 고백》에는 이들이 발표한 약 140곡 가운데 특별한 사연이 있는 31곡을 엄선한 뒤 곡의 탄생 비화 및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찬양을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라디오 음악 방송’ 느낌으로 구성했다.
“성대결절로 평생 노래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도, 건강을 잃어 죽을 수도 있다는 사망 선고를 받았을 때도, 사기를 당해 집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되었을 때도, 코로나19로 집회가 전부 취소되어 아무 대책이 없었을 때도 하나님을 붙드니 강하고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제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저자

황국명

다윗과요나단황국명
침례신학대학교와같은대학목회대학원을졸업했으며,1987년믿음침례교회에서목사안수를받았다.
고등학교동창이자교회친구인전태식과함께1981년남성듀엣‘다윗과요나단’을결성해헌신예배와문학의밤등에찬조출연을해오다가,1985년제4회극동방송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친구의고백〉이특별상을수상한것이계기가되어찬양사역자로활동하고있다.
1집〈친구의고백〉(1987)과2집〈담대하라〉(1988)가큰인기를끌면서우리나라대표찬양사역자로이름을올렸으며,2집발매후일간스포츠신문에는“복음성가밀리언셀러시대를열다”라는제목으로다윗과요나단의100만장음반판매내용이기사화되기도했다.
건강악화와경제적어려움등으로인생고비고비를힘겹게넘어오던중하나님을새롭게다시만난뒤,부르면어디든달려가리라는마음으로사역에임하고있다.전세계를오가며1만회넘게찬양부흥회와찬양집회를인도했고18장의음반을발표했다.
다윗과요나단이부른대표곡으로는〈친구의고백〉,〈요한의아들시몬아〉,〈담대하라〉,〈깨끗이씻겨야하리〉,〈주만바라볼찌라〉,〈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해같이빛나리〉등이있다.
‘한국복음성가대상’을수상했고(1991,1994-1997년),샌디에이고예수마을교회파송문화선교사,찬양과문화사역공동체레위마을대표,월드비전홍보대사,유튜브‘다윗과요나단TV’기획및제작자로활동하고있다.저서로시집《울어야만웃을수있다》가있다.

목차

책을내면서

1.아름다웠던지난추억들
친구의고백/요한의아들시몬아/주님여이손을/담대하라/깨끗이씻겨야하리/내가어둠속에서/내게오라/사랑의손길/쓴잔

2.사랑했었던많은친구들
주님을느껴봐요/함께해요/울지말아라/기쁨의노래/예수여/주만바라볼찌라/너희는나를누구라하느냐/이제내나이다섯살

3.멀고도험한고난의길을
이런믿음은안돼/천국은/나외롭지않네/오늘이하루도/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너야곱아

4.나이제말없이주님을위하여
눈을들어하늘을쳐다보세요/하나님이나를/겟세마네/나의아버지/당신은하나님의사람/사랑합니다주님/내평생에가는길/지금까지지내온것

출판사 서평

1980년대복음성가음반100장시대를열다
예배시간에복음성가를불러도되느냐마느냐,피아노나오르간이아닌기타나드럼을사용해도되느냐마느냐를놓고논쟁하던시절이있었다.이문제로교회어른들과청년들사이에여러갈등이일어났고,성가대에만예산을편성하고찬양팀에는지원을하지않아청년들이아르바이트를해서교회악기를구입하고숨어서복음성가를부르기도했다.
그러던시절1981년극동방송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가시작되었고,수많은젊은이가이대회를통해스스로복음성가를창작해세상에알렸다.그리고1985년제4회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특별상을받은‘다윗과요나단’(황국명ㆍ전태식남성듀엣)의〈친구의고백〉(권희석작사ㆍ작곡)은대상,금상등본상을받은곡들을제치고연일방송을타면서인기를끌었고세월이흘러도성도들의기억속에짙게남아있는추억의복음성가로자리잡았다.

다윗과요나단,약20년간한명은미국에서한명은한국에서
엽서나편지로라디오방송에사연을보내던1980년대,연일〈친구의고백〉을틀어달라는청취자들의신청과함께다윗과요나단의다른곡들도방송해달라는요청에〈친구의고백〉작사ㆍ작곡자인권희석씨를찾아가받은곡이〈요한의아들시몬아〉이다.정식음반발매전에〈요한의아들시몬아〉역시사랑을받으면서다윗과요나단은이두곡으로세상에이름을알리기시작했다.
이후1집〈친구의고백〉(1987)과2집〈담대하라〉(1988)가연속해인기를끌면서“복음성가밀리언시대를열다”라는제목으로일간스포츠신문에다윗과요나단의활동이기사화되기도했다.하지만1집과2집모두판매수익이가수가아닌음반사에돌아가도록계약을한터라다윗과요나단이부자가되었다는항간의소문과달리경제적으로매우어려운시기를보냈다.
4집발표후동료전태식이미국으로이민을가면서황국명홀로남아사역을이어가던중성대결절이와서“평생노래할수없을것”이라는진단을받았다.수술도할수없는상황에있었지만하나님의도우심으로극적인회복을경험하고,5집〈주만바라볼찌라〉를발표한후다시전성기를맞이해활발하게활동을이어갔다.하지만무리한일정으로피로가누적되어쉬지않으면죽을수도있다는의사의권고에따라1년간요양을위해미국으로떠났다가무려14년을미국땅에서지냈다.

두사람이함께사역하고찬양사역자들의플랫폼이되는꿈을꾸면서…
2014년,약20년만에드디어두사람이한국에머물면서함께사역을했지만교회에서주는초청사례비만으로는가장의역할을다할수없어서눈물을머금고지금은따로또는같이활동하고있다.
이들의바람은두사람이생활비걱정없이온전히함께사역하는것.또한〈친구의고백〉,〈요한의아들시몬아〉,〈담대하라〉로은혜를받은,이제는중년이된그시절청년들이다시찬양을통해예수님에대한첫사랑을회복하고주님과더가까워지는것이다.아울러어렵게마련한‘다윗과요나단스튜디오’에젊은찬양사역자들이부담없이찾아와마음껏녹화하고다양한콘텐츠를생산하는플랫폼이되어주는꿈을꾸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