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균
한남대학교와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공부했으며,한남대학교기독교학과교수,교목실장,학제신학대학원장,기독교문화연구원장,인돈학술원장을역임했다.30년넘게신학을가르치다가정년퇴임한뒤로,책을읽고쓰고가르치고설교하는삶을누리고있다.
저서로는《영(靈)그리스도론》,《사랑의빚을갚으련다》(공저),《포스트모더니즘과기독교신학》,《신앙과삶속에서삼위일체하나님알아보기》,《보람가득한삶》,《설교와신학:함께흐르는깊고푸른강》등이있으며,역서로는《기독교생태윤리》,《경계를뛰어넘는신학:동방정교회와서방교회전통의만남》(공역)이있다.
은퇴를앞둔어느시점부터신학을쉽게녹여내어신앙과삶에도움이되는글을쓰고싶었는데,그바람이《빛을머금은이야기》,《레미제라블,신학의눈으로읽다》,《슬기로운부부생활:톨스토이가들려주는사랑과결혼》,《교회에서처음배우는주기도문사도신경》으로이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