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경단녀라구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축복을 누리는 중입니다

[POD] 경단녀라구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축복을 누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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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스스로를 경단녀라 여기며 한없이 작고 초라했던 그녀의 이야기다. 전업주부의 삶이 자꾸만 부대끼고 힘들어 도망치고 싶다던 그녀가 자신과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꿈꾸며 자기탐험을 시작했다.

살림현장에서 부단히 애쓰지만 늘 자신의 쓸모를 의심하며 마음이 불편했던 엄마(그녀),
한 번도 주목받지 못했던 그 엄마의 현장을 조명해본다. 시들어가던 자신의 삶을 촘촘히 정성 들여 살피고 나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화려하게 빛나는 타인의 삶만 쫓을 땐 늘 불안하고 초조했던 그녀가 이제야 비로소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힘껏 끌어안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여기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선명하게 체험한 그녀는 조급함 없이 ‘오늘’을 사는 기쁨에 눈을 떴다.

아난다 캠퍼스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롭게 탐험한 자신의 이야기를 엮어 만든 책이다. 12주간의 '나' 탐험 기록들, 그리고 1년 후, 지난 기록을 들추며 그때의 나를 만나 깊고 진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저자

김수정

김수정
전업주부12년차,育兒11년차,育我4년차

전업주부의삶이생각처럼쉽지는않았습니다.성취감없는가사노동에서오는무료함과아내,엄마,며느리로완벽한역할수행을요구하는환경속에서나를지켜내기가참어려웠습니다.이런저런갈등을겪으며안간힘을써온결과정신적·육체적통증에시달리기시작했고늘어디론가도망치고싶었습니다.

중요한본질을놓치고살았다는자각과함께4년전부터자기탐험을시작했습니다.아난다캠퍼스의<공간살림>,<느린독서회>,<아이를기다리는시간>,<몸살림>과정에참여하며나와내삶의현장을살피기시작했고,거기서놀라운가능성을발견했습니다.그가능성이란바로여기서도행복할수있다는것!‘나,지금여기,살림’의의미가재정립되면서,지금여기에있는나를사랑하게되었습니다.그렇게삶은달라지기시작했습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tnwjd8431
·이메일tnwjd8431@naver.com

목차

프롤로그:삶을탐험하는기쁨을너에게…5

제1주보내지않을편지…8
제2주‘내’마음과눈맞추기…23
제3주내아픔의뿌리를찾아서…33
제4주가지않은길을걸어보다…63
제5주내생의마지막순간…73
제6주나만의행복여행…84
제7주새삶을채울100가지기쁨들…96
제8주나만의기쁨사전만들기…107
제9주내안에서보물찾기…120
제10주나,세상을여는열쇠…133
제11주스스로의기쁨으로열어가는길…144
제12주나의사랑스런날들…159

에필로그:아이야,우리이제함께웃자!…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