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토끼 (그림책+워크북 | 양장본 Hardcover)

눈 토끼 (그림책+워크북 | 양장본 Hardcover)

$18.29
Description
글자 하나 없어도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읽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
〈눈 토끼〉 작가가 되어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워크북’ 제공
두 아이가 눈 오는 풍경을 설레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 아이가ᅠ밖으로ᅠ나가ᅠ하얀ᅠ눈 토끼를ᅠ만든다. 다른 아이는 이 모습을 집 안에서ᅠ창밖으로 내다보고 있다. 눈 토끼를 다 만든 아이가 집 안으로 들어가 다른 아이에게 눈ᅠ토끼를ᅠ건넨다. 얼마ᅠ후ᅠ눈ᅠ토끼가ᅠ녹기 시작하자 둘은ᅠ눈 토끼와 함께 집을ᅠ나와ᅠ숲으로ᅠ향한다. 하지만 휠체어ᅠ바퀴가ᅠ어딘가에ᅠ걸리고 둘은ᅠ눈밭에서 오도 가도 못한다. 날은ᅠ점점ᅠ어두워지기 시작하고 두려움이 밀려오는 그 순간, 생각지도 못한 일이ᅠ벌어지는데...
이 책은 수작업의ᅠ진수를ᅠ보여준다. 채색한 그림을 오리고 겹겹이 입체적으로 붙인 다음 사진을 찍어 화면을 구성했다. 꿈을 꾸는 장면처럼 구성한 기법은 카미유 가로쉬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글 없는 그림책을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게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만든 ‘워크북’이 그림책과 함께 제공된다. 작가가 되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눈 토끼〉를 만들 수 있다.
저자

카미유 가로쉬

198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남서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세르지 예술학교와 툴루즈에 있는 마리즈 엘로이 예술학교에서 공부했다. 2006년에 첫 책을 출간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했다. 프랑스에서는 프렝세스 캉캉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은 책으로 〈여우의 정원〉, 〈스갱 아저씨의 염소〉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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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눈 내리는 밤,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아이가 눈 오는 풍경을 설레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 아이가ᅠ밖으로ᅠ나가ᅠ하얀ᅠ눈 토끼를ᅠ만든다. 다른 아이는 이 모습을 집 안에서ᅠ창밖으로 내다보고 있다. 눈 토끼를 다 만든 아이가 집 안으로 들어가 다른 아이에게 눈ᅠ토끼를ᅠ건넨다. 얼마ᅠ후ᅠ눈ᅠ토끼가ᅠ녹기 시작하자 둘은ᅠ눈 토끼와 함께 집을ᅠ나와ᅠ숲으로ᅠ향한다. 하지만 휠체어ᅠ바퀴가ᅠ어딘가에ᅠ걸리고 둘은ᅠ눈밭에서 오도 가도 못한다. 날은ᅠ점점ᅠ어두워지기 시작하고 두려움이 밀려오는 그 순간, 생각지도 못한 일이ᅠ벌어지는데...

글ᅠ없는ᅠ그림책, 그림을 읽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ᅠ쑥쑥!

글자가 있는 그림책을 읽을 때보다 글 없는 그림책을 읽을 때 아이의 참여도가 더 높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로 증명된 사실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숀탠은 이렇게 말했다. "글이ᅠ없을ᅠ때ᅠ하나의ᅠ이미지는ᅠ더ᅠ여유ᅠ있는ᅠ개념적ᅠ공간을ᅠ가질ᅠ수도 있고 독자의ᅠ관심을ᅠ더ᅠ오래ᅠ머물게ᅠ할ᅠ수ᅠ있다. 글이ᅠ있다면ᅠ독자는ᅠ가장ᅠ손쉽게ᅠ볼ᅠ수ᅠ있는 설명글에ᅠ의해ᅠ상상력을ᅠ지배당할ᅠ수도ᅠ있다."
이 책은 ‘글 없는 그림책’이다. 글 없는 그림책은 오로지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림 한 장면 한 장면이 구체적이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동시에 강한 연속성을 가진다. 그래서 아이는 그림을 더욱 꼼꼼히 살피게 된다. 인물의 표정이나 배경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구석구석 세심하게 관찰한다.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읽는 게 맞나?” 하는 의심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이 글 없는 그림책의 장점이다. 이야기를 꾸미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직접 말로 표현하는 언어 표현 능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수많은 이야기가 겹겹이 쌓여 있어서 볼 때마다 특별한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ᅠ아름답고 몽환적인 일러스트, 여기에 담긴 온기

표지를 열면 눈 내리는 환상적인 공간이 펼쳐진다. 글이ᅠ없다는ᅠ사실을ᅠ잊을ᅠ정도이다. 이 책은 수작업의ᅠ진수를ᅠ보여준다. 채색한 그림을 오리고 겹겹이 입체적으로 붙인 다음 사진을 찍어 화면을 구성했다. 꿈을 꾸는 장면처럼 구성한 기법은 카미유 가로쉬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작가가 들인 시간과 노력이 오롯이 전해진다.
은은한 색감의 배경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콜라주 기법으로 입체감을 살린 눈 토끼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손에ᅠ잡힐ᅠ듯이ᅠ다가오는ᅠ장면의ᅠ구석구석을ᅠ들여다보는ᅠ동안ᅠ어느새ᅠ이야기가ᅠ마음속에ᅠ스며든다.
 
현직 초등 교사가 만든 ‘워크북’ 제공

아이가 자기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창조적 글쓰기 공간인 워크북이 그림책과 함께 제공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만들었다. 누구일까 상상하고 무슨 말을 했을까 떠올려 보고, 왜 그랬을까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글 없는 그림책이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누구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작가가 되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눈 토끼〉를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