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내 인생을 말하고 싶었다 (시대를 살아가는 힘들고 지친 보통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

한 번쯤은 내 인생을 말하고 싶었다 (시대를 살아가는 힘들고 지친 보통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

$12.80
Description
이 책을 선택하신 당신께
작은 용기와 희망이 되어드리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이 좋으면 내일도 좋다.
그리고 그 다음 날도
좋은 일이 온다.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온전히 평범했거나
때론 그렇지 못해 힘들었던
일들을 담담한 문체로 써내려간
자전적 에세이.

경력단절에서 새로운 일을 찾아
자신의 삶을 경영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깨달은 삶의 지혜
그리고 작가의 철학이 담겨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순간순간 세상의 도움으로
또는 세상에 아쉬움을 감내하며
살아낸 인생이야기

작가는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습소 1인 학원장이면서
1등공부방을 운영하며
15년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교과서 및 공부방 기업
금성출판사에서 10년 이상 강의하고 있는
한부모가장이며 대한민국 엄마이다.
저자

김지나

서울,대전설계회사설계및감리 한국ATC협회공인강사대전,대구디자인학원전임강사그래픽디자인프리랜서대구경산대학교AUTOCAD학과산학겸임교수채용㈜금성출판사푸르넷공부방운영㈜금성출판사공부방운영및시스템강사㈜금성출판사푸르넷입문교육강사대한민국고3엄마YouTube채널〈지나샘의공부방이야기〉공부방운영에도움되는교사교육채널운영

목차

들어가며
글의순서

제1막
그저보통의여자아이였다
온실속에서생존방식을배우다
영어에자신이생기다
무엇이든잘하고싶었다
열심히도전했지만…받아들이다
대학생활의낭만도있었다
새내기거친세상에나서다
서울생활을정리하고다시대전으로
젊은날에찾아온이상신호
병으로인해모녀관계가깊어지다
꿈같은결혼생활과연애
생계를위한고민…평생의업을찾다
그런데그가내곁을떠났다

제2막
아이를위해서도살아야한다
우리는그힘든시기를함께해온친구다
어쩌다엄마가된나그럼에도잘커가는아들
이젠내가달릴차례다
그래!!!한번제대로해보자
선배는나의미래이며,든든한후원자다
공부방은나가서발로뛰어야한다
그런거어떻게하냐고?그래도해야해!
우리교육의웃픈현실
아이를키우면서서러웠던일들…
불쌍한취급받고싶은사람은없다
복지지원을좀더세련되게했으면…
아쉬운점도많았지만잘버텨왔다
여자혼자라서힘든것?결국은돈이다
떠난남편의잔상정리하기상처로인해시댁과도거리를둘수밖에없었다
아이와해외여행…이제한숨돌렸다는인증!!!
회사와함께나도성장하다
본사강단에서다
나를붙들어준것들…
할수있다는마음이대타를스타로만든다
많이힘들었다…
그래도꾸준히걸어왔다
힘들때마다대견하고고마운녀석이다
아이는엄마의뒤를보고자란다
아이가홀로서기를준비하다
그저옆에서응원해주는것뿐
이젠더는소환하지않을게요
나를이만큼키워준회사에대한작은보답함께라서가능한일,연대나같은사람들에게희망을주고싶다

제3막
그리고

나가면서

출판사 서평

남편을떠나보내고아이와함께세상에혼자내동댕이쳐진평범한여성이자엄마인저자.그는말한다.‘평범하게살아간다는게그렇지못한사람에겐얼마나부러운것인지,온전한내편이있다는게얼마나위안을주는지,아이의문제로같이고민하고걱정해주는사람이있다는것이또얼마나행복한것인지사람들은모른다’고말이다.??그는아이홀로키우면서아이에게아빠의빈자리가아무렇지않도록열심히일하는,오로지일만아는엄마이며가장이다.그녀의목표는분명하다.비록아빠가없지만,아이가주눅들지않고친구들과즐겁게사귀며,자존감있는어른으로자라는것,그걸위해엄마가잘살아가고있다는모습을보여주는것이다.그렇게살아온덕에자존감이자랐고비로소어른이되었다고느낀다.?저자는글을쓰면서많이아파했다.다잊은줄알았던아픈기억은치유되지않은채잠재의식속저밑바닥에그대로방치되어있었다.자기이야기를세상에내놓으면서훌훌털어내고싶었지만여전히아픈상처였다.글을쓰는중간다시떠오르는기억에앓아눕고,다시힘내어노트북을열기를몇번이나반복했다고한다.?살아가기에급급해서아프다힘들다고소리내어울어보지도못했다.그의마음이아픈들갓일곱살아들과사랑하는가족을남기도떠난남편의속상한마음에비길수는없을거란생각에눈물도사치라고생각했다.이제그는참아온시간과기억을이책으로내려놓으려한다.지금은많이평온해졌고스스로를위로해줄마음의여유도생긴것같다.?그럼에도저자는늘아이에게미안하다.일곱살아이를살뜰히더잘돌보았어야했는데,돈없고용감하지못한엄마탓에아이는고생한것만같다.세상이변하는것도모르고바쁘기만한엄마에게불만도많았을텐데,이만큼자란아이가고맙다.?저자는수업중과로로몇번이나쓰러졌다.혼자꾸려가는작은공부방에선마음대로물을마실시간도,화장실을제때갈마음의여유도없었고,늘아이들이먼저였다.수업에온아이들을챙기다보면화장실도제대로못가는것은늘있는일이고,물을옆에두고도믹스커피를따뜻할때마셔본적이없다.?그럼에도그는고맙다.선생하나보고공부방에왔고또자기를선생님이라불러주는아이들이너무고맙다.그에겐아이들이모든것에우선이다.??저자는지금껏잘해왔음에도자기를세상에내어놓는것에많이부끄러워한다.하지만본인이지나온삶이누군가에게희망이될지도모른다는생각에용기를내었다고한다.세상엔자기보다더힘든상황을이겨낸사람들도많고대단한사람들도많다.그에비하면저자의삶은초라하지만한편으론까보통사람이기에더용기를냈다고한다.자기같은보통사람들이이책을통해조금은그들의고통스러운삶을참아내고위로받으며이겨낼힘을얻지않을까하는마음에서라한다.?그의마음씀씀이가고맙다.저자의삶의여정에응원을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