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균
그는설교자요학자요목회자다.2021년2월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임기를마치고은퇴하였으며,지금은명예교수요,남포교회협동목사이다.그는강의실과교과서에갇힌신학이아니라,현장에서작동하는신학을외치고있다.설교자하우스를설립하여22년째한국교회강단의말씀회복을위하여하나님의말씀의능력을나타내는설교자를길러내는일에몰입하며다양한사역을이끌고있다.매주토요일유투브와설교자하우스홈페이지를통하여『설교자하우스온라인채플』을운영하고있다.고정관념을넘어서는설교,강단으로가는길,하나님을만나다(룻기강해),신자의간구(주기도문강해),기도하는바보가되라,신자로산다는것,하나님과동행하는삶,신자는그래도제길을간다등을저술하였으며,청중과소통하는설교를번역하였고,종말신앙,교회는개혁되어야,경건,뉴노멀시대의교회와목회등을공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