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가 알고 있는 불교의 깨달음은 높고, 깊고, 고명하고, 절대적인 차원을 말하지 않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있는 보편적이고 평등한 것을 말한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다. 〈부처, 대단한 발견〉을 통하여 자기 본래의 참모습을 바로 보고, 스스로 ‘놀라운 세계’의 땅에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부처의 탄생과 불교의 전개, 부파불교와 결집, 유식, 중관학 등 아주 보편화된 불교의 교리적 내용을 서술하였고, 후반부에는 화엄경 법성게를 중도와 연기의 방편으로 저자의 체험적 경험을 서술하였다. 경남 진주 소원사에서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나누고 있는 저자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함께 보면서 자신을 찾아가기 바란다.
불교에서 “당신이 바로 부처입니다”라는 말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부처였다는 말이다. 주위의 가까운 곳에서 나 자신이 스스로 부처라는 사실을 바르게 경험한 사람을 찾아가 그 분의 말에 진중하게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언젠가 의식이나 생각이 불현 듯 사라지고 세상의 진실이 드러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할 때 당신은 실로 ‘대단한 세계’에 들어서는 것이다.
불교는 뜬구름같이 환상적이거나 허망한 상상의 종교가 아니다. 일방적인 믿음의 대상을 가진 종교도 아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자신만의 부처를 갖기를 바란다.
이 책은 부처의 탄생과 불교의 전개, 부파불교와 결집, 유식, 중관학 등 아주 보편화된 불교의 교리적 내용을 서술하였고, 후반부에는 화엄경 법성게를 중도와 연기의 방편으로 저자의 체험적 경험을 서술하였다. 경남 진주 소원사에서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나누고 있는 저자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함께 보면서 자신을 찾아가기 바란다.
불교에서 “당신이 바로 부처입니다”라는 말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부처였다는 말이다. 주위의 가까운 곳에서 나 자신이 스스로 부처라는 사실을 바르게 경험한 사람을 찾아가 그 분의 말에 진중하게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언젠가 의식이나 생각이 불현 듯 사라지고 세상의 진실이 드러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할 때 당신은 실로 ‘대단한 세계’에 들어서는 것이다.
불교는 뜬구름같이 환상적이거나 허망한 상상의 종교가 아니다. 일방적인 믿음의 대상을 가진 종교도 아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자신만의 부처를 갖기를 바란다.
부처, 대단한 발견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