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힐링할 곳을 찾아 산으로 들로 바다로 떠난 아이들
우리가 자연에 포함된 채 살아간다는 사실은 언제쯤 인지할까. 초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이 소중한 진실을 깨달은 아이들은 자연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추억을 기록으로 남겼다.
모두의 자연이자 오직 나만의 자연을 고백하는 이 에세이는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바람이 불고, 별빛이 쏟아지고, 물소리가 들려오는 체험 덕분에 읽는 동안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만끽할 수 있다.
모두의 자연이자 오직 나만의 자연을 고백하는 이 에세이는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바람이 불고, 별빛이 쏟아지고, 물소리가 들려오는 체험 덕분에 읽는 동안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만끽할 수 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그해 자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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