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글로벌 IB(투자은행) 트레이더의 핵심 트레이딩 비법
“첫째는 상품과 시장에 대한 이해,
둘째는 절제와 위험 관리!”
“첫째는 상품과 시장에 대한 이해,
둘째는 절제와 위험 관리!”
√ IB 트레이딩 모델과 투자의 심리적 측면 총정리
√ 선물, 스왑, 옵션 가격 결정을 수학 공식과 그래프 없이 설명
√ 인플레이션, 이자율, 환율의 이론적 관계와 실전 해석
√ 다양한 실전적 이슈와 각종 사례 예시
‘레전드 트레이더’라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 별로 듣지 못했다며, 자신은 그냥 ‘은퇴한 트레이더’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낮춰 소개하는 저자 ‘트레이더 김준송’은 글로벌 IB(Investment Bank, 투자은행) 7개사에서 활약한 우리나라 1세대 트레이더이다.
한국스탠다드챠타드증권(서울) 대표이사, 리먼브라더스은행(서울/도쿄) 한국 대표, 씨티은행(서울/홍콩) 자금부, BNP은행(서울) 자금부, 페레그린(홍콩) 채권부, ING베어링(홍콩) 금융상품부, 체이스맨해튼은행(서울) 자금부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해온 저자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자신의 트레이딩 스킬, 즉 투자의 기술을 위트 있고 정곡을 찌르는 통찰로 풀어 자신의 첫 책 《투자의 기술》(연합인포맥스북스)에 담아냈다.
“개인 투자가도 금융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저자가 이 책에서 던지는 화두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이 지난 30년간 몸담고 활약했던 글로벌 IB의 모든 노하우를 끌어온다.
“개인 투자가도 금융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개인 투자가도 IB 트레이더처럼 거래하면 되지 않을까? IB에서는 여러 사람이 업무를 분담하고 개인은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해야 하지만 개인도 IB처럼 거래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특히 IB에서 투자를 결정하는 트레이더의 일상은 개인 투자가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그러면 IB는 무엇을 어떻게 하나? 대표적인 글로벌 IB들은 서로 매우 유사한 영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 이를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IB는 개인 투자가들의 훌륭한 투자 모델이 될 수 있다. (…) 그렇다면 그 핵심적인 트레이딩 기술은 무엇인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상품과 시장에 대한 이해고, 둘째는 절제와 위험 관리다.”(프롤로그 중)
저자는 트레이더로서 30년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책에 펼쳐 보이는데, 특히 복잡한 수학 공식, 통계표(table), 차트(chart)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말과 단순한 그림 몇 개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가독성을 배려한 저자의 섬세한 고민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투자의 성격’에서는 본격적인 투자의 기술을 다루기 전에 투자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한다. “투자로 흥하고 망했다는 이야기들이 주변에 넘쳐난다. 도대체 투자란 무엇인가?” 2장 ‘우리의 모델-IB’에서는 투자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절제와 위험 관리를 IB 모델을 통해 설명한다. 핵심은 “IB 모델 안에서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절제하고 어떠한 절차와 방법으로 위험을 관리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IB의 절제와 위험 관리 노하우는 개인 투자가에게 큰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3장 ‘상품과 시장의 이해’에서는 투자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기술인 상품과 시장의 이해에 대해 다룬다. 앞부분에서는 선물, 스왑, 옵션 등을 통해 현물시장과 파생상품 시장의 관계를 설명했고, 뒷부분에서는 인플레이션, 이자율, 환율 등을 통해서 실물시장과 금융시장의 관계 그리고 시장 해석에 대해 살핀다. 4장 ‘실전적 이슈’에서는 실전적 투자 기법과 기술에 대해 다룬다. 다양한 상품군에 동시에 투자하거나 글로벌한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이슈들도 간명하게 정리해두고 있다.
저자는 개인 투자가가 지금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투자 기법과 기술을 글로벌 IB의 노하우를 통해 소개한다. 이론서이면서 실전서인 이 책은 “트레이딩 기술을 익히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하면서도 글로벌한 트레이더가 되는 데에도 충분한 정도의 이론적 개념과 실전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프롤로그 중)
√ 선물, 스왑, 옵션 가격 결정을 수학 공식과 그래프 없이 설명
√ 인플레이션, 이자율, 환율의 이론적 관계와 실전 해석
√ 다양한 실전적 이슈와 각종 사례 예시
‘레전드 트레이더’라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 별로 듣지 못했다며, 자신은 그냥 ‘은퇴한 트레이더’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낮춰 소개하는 저자 ‘트레이더 김준송’은 글로벌 IB(Investment Bank, 투자은행) 7개사에서 활약한 우리나라 1세대 트레이더이다.
한국스탠다드챠타드증권(서울) 대표이사, 리먼브라더스은행(서울/도쿄) 한국 대표, 씨티은행(서울/홍콩) 자금부, BNP은행(서울) 자금부, 페레그린(홍콩) 채권부, ING베어링(홍콩) 금융상품부, 체이스맨해튼은행(서울) 자금부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해온 저자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자신의 트레이딩 스킬, 즉 투자의 기술을 위트 있고 정곡을 찌르는 통찰로 풀어 자신의 첫 책 《투자의 기술》(연합인포맥스북스)에 담아냈다.
“개인 투자가도 금융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저자가 이 책에서 던지는 화두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이 지난 30년간 몸담고 활약했던 글로벌 IB의 모든 노하우를 끌어온다.
“개인 투자가도 금융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개인 투자가도 IB 트레이더처럼 거래하면 되지 않을까? IB에서는 여러 사람이 업무를 분담하고 개인은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해야 하지만 개인도 IB처럼 거래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특히 IB에서 투자를 결정하는 트레이더의 일상은 개인 투자가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그러면 IB는 무엇을 어떻게 하나? 대표적인 글로벌 IB들은 서로 매우 유사한 영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 이를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IB는 개인 투자가들의 훌륭한 투자 모델이 될 수 있다. (…) 그렇다면 그 핵심적인 트레이딩 기술은 무엇인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상품과 시장에 대한 이해고, 둘째는 절제와 위험 관리다.”(프롤로그 중)
저자는 트레이더로서 30년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책에 펼쳐 보이는데, 특히 복잡한 수학 공식, 통계표(table), 차트(chart)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말과 단순한 그림 몇 개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가독성을 배려한 저자의 섬세한 고민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투자의 성격’에서는 본격적인 투자의 기술을 다루기 전에 투자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한다. “투자로 흥하고 망했다는 이야기들이 주변에 넘쳐난다. 도대체 투자란 무엇인가?” 2장 ‘우리의 모델-IB’에서는 투자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절제와 위험 관리를 IB 모델을 통해 설명한다. 핵심은 “IB 모델 안에서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절제하고 어떠한 절차와 방법으로 위험을 관리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IB의 절제와 위험 관리 노하우는 개인 투자가에게 큰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3장 ‘상품과 시장의 이해’에서는 투자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기술인 상품과 시장의 이해에 대해 다룬다. 앞부분에서는 선물, 스왑, 옵션 등을 통해 현물시장과 파생상품 시장의 관계를 설명했고, 뒷부분에서는 인플레이션, 이자율, 환율 등을 통해서 실물시장과 금융시장의 관계 그리고 시장 해석에 대해 살핀다. 4장 ‘실전적 이슈’에서는 실전적 투자 기법과 기술에 대해 다룬다. 다양한 상품군에 동시에 투자하거나 글로벌한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이슈들도 간명하게 정리해두고 있다.
저자는 개인 투자가가 지금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투자 기법과 기술을 글로벌 IB의 노하우를 통해 소개한다. 이론서이면서 실전서인 이 책은 “트레이딩 기술을 익히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하면서도 글로벌한 트레이더가 되는 데에도 충분한 정도의 이론적 개념과 실전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프롤로그 중)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의 기술 : 글로벌 IB 7개사에서 30년 동안 축적한 트레이더 김준송 (양장)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