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먹방만 보여주는 시대에 소화를 권하는 책
여느 직장인처럼 일상이 선사하는 피로를
먹으며 풀던 저자.
담도암에 걸려 간과 쓸개를 빼앗기고 나서야
무언가 단단히 얹혔다는 것을 깨닫는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저녁이 되면 산책을 하는 암환자의 일상.
그 기록을 모아보니 소화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다
나의 삶에 갑자기 끼어든 불행, 혹시 어디엔가
아직 얹혀 있는 건 아닐까?
불행을 소화하는 한 방법
암 경험자들이 마음 모아 만든 책
저자는 항암 중 편집인의 유방암 투병기를 읽고
감상을 블로그에 썼다.
이를 계기로 편집인은 저자의 블로그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블로그의 토막 글들을 묶어 책으로 내자는 이야기가
오가던 무렵, 저자는 평소 업무에 도움을 아끼지 않던
디자이너의 유방암 투병 소식을 들었다.
셋은 모여 앉아 식사를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눈물이 웃음이 되고 응어리가 울타리로 변했다.
그리고 얼마 후,
디자이너는 저자가 쓴 글 위에 표지를 얹어주었고,
편집인이 이를 받아 발간해 주었다.
이 책은 그렇게 암 경험자들의 연대로 만들어졌다.
먹으며 풀던 저자.
담도암에 걸려 간과 쓸개를 빼앗기고 나서야
무언가 단단히 얹혔다는 것을 깨닫는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저녁이 되면 산책을 하는 암환자의 일상.
그 기록을 모아보니 소화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다
나의 삶에 갑자기 끼어든 불행, 혹시 어디엔가
아직 얹혀 있는 건 아닐까?
불행을 소화하는 한 방법
암 경험자들이 마음 모아 만든 책
저자는 항암 중 편집인의 유방암 투병기를 읽고
감상을 블로그에 썼다.
이를 계기로 편집인은 저자의 블로그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블로그의 토막 글들을 묶어 책으로 내자는 이야기가
오가던 무렵, 저자는 평소 업무에 도움을 아끼지 않던
디자이너의 유방암 투병 소식을 들었다.
셋은 모여 앉아 식사를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눈물이 웃음이 되고 응어리가 울타리로 변했다.
그리고 얼마 후,
디자이너는 저자가 쓴 글 위에 표지를 얹어주었고,
편집인이 이를 받아 발간해 주었다.
이 책은 그렇게 암 경험자들의 연대로 만들어졌다.

마음이 얹힌 거야 (담도암이 가르쳐 준 불행의 소화법)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