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사랑 (고창근 장편소설)

혁명과 사랑 (고창근 장편소설)

$14.43
Description
- 1894년 경북 상주에서 일어난 동학혁명을 다룬 장편소설.
- 농민들의 7일간의 읍성 점령과 어릴 때 주인에게 아비를 잃은 노비와 동학을 믿으며 현실에 눈 뜬 주인 아씨의 사랑을 다뤘다.
농민들은 목사와 양반 지주들의 과도한 세금과 소작료 부담 등 수탈에 항거하여 읍성을 점령한다. 하지만 일본군에 의해 100여 명이 죽고 7일 만에 패퇴한다. 이후 2차 봉기를 준비하지만 실패한다.
어릴 때 주인인 조진사에 의해 아비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노비인 말석은 아비의 복수를 위해 봉기에 앞장선다. 주인 아씨인 조현수는 동학을 믿으며 현실에 눈뜨고 봉기에 참여한다. 봉기 과정에서 둘은 사랑하게 되고 읍성 점령 기간 중 결혼한다.
저자

고창근

경북상주출생

소설집
『소도(蘇途)』
『아버지의알리바이』
『나는날마다칼을품고산다』
『욕망에관한작은이야기』

장편소설
『누드모델』
『존재의이유』
『신윤복,욕망을욕망하다』
『갈대는바람에꺾이지않는다』

서사시집
『아리랑아라리요』
『사랑하다죽은여인,어우동』
『기억하라,소녀들을기억하라』

희곡집
『그을린삶검은기억』
『사랑으로저항하다;신윤복,어우동,순빈봉씨』
『결혼과이혼은변증법적유물론이다』

서양화개인전4회

목차

1부가슴에한이맺혔어라/7
2부백성이읍성을점령하다/58
3부다시,일어서다/241

참고문헌/268

출판사 서평

동학혁명은현재진행형이다.
1894년반봉건반외세를외치며일어났던동학농민혁명.
그때의상황은현재에도변한게없다.
여전히대다수서민들은장시간노동,저임금에허덕이고빈부격차는갈수록커지고있다.
동학혁명군이꿈꾸었던차별없는평등세상,다함께잘사는세상을많은이들이꿈꾸지만기득권의탐욕과계략으로점점더어려워지고있다.
오늘날동학혁명정신을다시되새겨야하는이유를이소설은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