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서점이 모두 사라진다면

동네에서 서점이 모두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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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천의 동네책방 8곳(산책, 시방, 딴뚬꽌뚬, 말앤북스, 사각공간, 시점, 북극서점, 모도)의 운영자들과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인터뷰가 이루어진 2020년에는 도서관 납품 제도나 도서정가제 등에 대한 논의가 무척 활발했다. 여느 서점 인터뷰들과 달리 책방의 재정 상황이나 책 판매 이외의 수익사업, 서점 관련 정책에 대한 생각까지 가감없이 묻고 솔직한 답변들을 기록했다. 책 속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전민지(무지)가 그린 책방 그림도 담겨 있다.
저자

화수분제작소

화수분제작소는 주로 인천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이며, 같은 이름의 출판사도 운영하고 있다. 인천 서구 석남동에 주민들과 함께하는 모임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만든 책으로는 〈티끌 모아 티끌처럼 살기〉, 〈지나갈수록 반짝이는〉, 〈결국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기를〉, 〈일상화방〉 등이 있다.

Instagram: hwasubunfactory

목차

머리말 ---- 4p
산책 | 홍지연 ---- 13p
시방 | 이수인 ---- 53p
딴뚬꽌뚬 | 윤영식 ---- 73p
말앤북스 | 장민영 ---- 95p
사각공간 | 김성열 ---- 109p
시점 | 안병일 ---- 129p
북극서점 | 순사장 ---- 155p
모도 | 문서희, 김지유 ---- 18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