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Description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는 마르코 복음 10장 49절 말씀을 서품 성구로 삼은 조발그니 빈첸시오 신부의 사제 서품 25주년을 기념하여 엮은 강론집이다.
사제 여정 25년 동안, 조 신부는 삶의 고난과 기쁨 속에서도 한결같이 강론을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전해왔다. 그에게 강론은 단순한 설교가 아닌, 신자들과 하느님을 연결하는 사목적 여정이자 자신의 믿음을 성찰하는 과정이었다.
이 책은 ‘하느님과의 만남’, ‘믿음의 여정’, ‘기도와 성찰’,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 ‘성모님의 모범’, ‘사랑과 섬김’, ‘부활과 희망’, ‘신앙의 실천과 도전’, ‘해외 성지순례 미사 강론’까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은 신부가 살아온 여정 속에서 겪은 깊은 묵상과 깨달음을 담고 있다.
고통과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일어서라”는 주님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한다. 강론 곳곳에는 인간적인 나약함에 대한 정직한 고백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하느님과의 깊은 만남, 일상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의미, 그리고 신앙 공동체 안에서 함께 걸어가는 여정의 소중함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조발그니(빈첸시오)

프랑스 리옹가톨릭대학교(Institute Catholique de Lyon)에서 교육학과 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2000년 7월 20일 사제로 서품되었다. 이후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 신부로 일로, 계림동, 운암동, 용봉동 성당에서 보좌신부를 지냈으며, 다시, 서산동, 평동 성당에서는 주임신부를 역임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프랑스 Amiens 교구에 파견되어 Albert 성당 주임신부로 봉직하는 한편, 아미앵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Universite de Picardie, Jules Vernes)에서 연수를 받았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는 목포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목차

1장. 하느님과의 만남
2장. 믿음의 여정
3장. 기도와 성찰
4장.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
5장. 성모님의 모범
6장. 사랑과 섬김
7장. 부활과 희망
8장. 신앙의 실천과 도전
9장. 해외 성지순례 미사 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