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온라인 미디어 예술 활동 ‘아트체인지 업’에 선정되어 제작된 증강현실 액티비티 추리게임 〈비밀수집가〉는 추리를 소재로 한 동화 〈그 녀석이 수상하다〉의 세계관을 증강현실 기술과 접목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작품입니다.
도서와 App의 증강현실 기술이 연계된 새로운 형식으로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고 추리하며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유명한 탐정이야. 하지만 탐정 활동을 위해 돈을 받지 않아. 그저 와플 하나면 충분하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니? 말 못 할 고민으로 속앓이를 하니?
네 고민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될지도 몰라.
비밀을 공유할 용기와 와플 하나면 충분하니까.
비밀을 공유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아무도 모르게 내 사물함에 사건 의뢰 쪽지를 넣어두면 돼.
이제 가봐야 할 것 같아. 새로운 사건을 해결해야 하거든.
그럼, 이만.
미지의 의뢰인으로부터 암호 편지를 받은 ‘나’는 사건이 발생할 것을 예감하고 의뢰를 수락한다.
사건이 댄스동아리 ‘시트러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우여곡절 끝에 ‘시트러스’에 가입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며 단서를 하나둘 추적한다.
미지의 의뢰인이 설계한 추리 게임에 참가한 ‘나’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도서와 App의 증강현실 기술이 연계된 새로운 형식으로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고 추리하며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유명한 탐정이야. 하지만 탐정 활동을 위해 돈을 받지 않아. 그저 와플 하나면 충분하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니? 말 못 할 고민으로 속앓이를 하니?
네 고민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될지도 몰라.
비밀을 공유할 용기와 와플 하나면 충분하니까.
비밀을 공유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아무도 모르게 내 사물함에 사건 의뢰 쪽지를 넣어두면 돼.
이제 가봐야 할 것 같아. 새로운 사건을 해결해야 하거든.
그럼, 이만.
미지의 의뢰인으로부터 암호 편지를 받은 ‘나’는 사건이 발생할 것을 예감하고 의뢰를 수락한다.
사건이 댄스동아리 ‘시트러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우여곡절 끝에 ‘시트러스’에 가입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며 단서를 하나둘 추적한다.
미지의 의뢰인이 설계한 추리 게임에 참가한 ‘나’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비밀수집가; 와플 탐정과 댄싱 파이터 (한국문화예술위원히 2021년 '아트체인지업' 선정작품)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