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박민배 에세이)

괜찮아, 괜찮아 (박민배 에세이)

$19.00
Description
‘나를 사랑하고자 하는’ 당신의 삶에 놓인 작은 소품이길
박민배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이 들어감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들을 일러준다. 아름답게 늙고, 나답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타인이 아닌 내 인생을 사는 방법, 다른 사람을 위한 인생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한 인생을 사는 지혜를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나와 당신을 위로한다. 고통과 절망과 슬픔뿐인 당신의 인생에 ‘괜찮아’라는 씨앗을 뿌려서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게 한다. 고통스러워도 괜찮고, 절망적이어도 괜찮고, 슬퍼도 괜찮다. ‘괜찮아’ 한마디면 고통은 쾌락이고, 절망은 희망이며, 슬픔은 기쁨이 된다. 고통 뒤엔 쾌락이 있고, 절망 뒤엔 희망이 있으며, 슬픔 뒤엔 기쁨이 있음을 박민배 특유의 따뜻한 언어로써 나와 당신을 위로한다.

책에는 국내를 포함해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홍콩 등 저자가 19개국을 여행하면서 찍은 이채롭고 감상적이면서 의미심장한 사진들을 함께 수록했다. 사진에는 삶이 있고, 인생의 지혜가 있으며, 쉼이 있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의미들을 풀어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볼거리다.
저자

박민배(朴玟培)

전북진안에서나고무주서자랐다.건국대학교문리과대학국어국문학과,조선대학교산업대학원산업공학과를졸업했다.한국표준협회편집실장,본부장,국가표준정보센터수석연구위원,국가표준인증센터수석심사위원,수원과학대학교산업공학과교수를역임했다.2017년산문『외딴섬에핀꽃이더아름답다』외5편이상하문학상수필부문에선정되어수상하면서문단에등단했으며,상하문학동인회동인회장을맡고있다.깨달음의즐거움으로이어진아름다운인생공부로의나를찾는가장극적인방식으로,동트는아침이면매일같이〈아침편지〉를인터넷에10여년넘도록띄워오고있다.2020년에세이집아침에띄운아침편지가운데서52편을가려뽑아엮은『외딴섬에홀로핀꽃이더아름답다』가있다.

목차

제1부나는나로서
해봐야비로소알게되는것_15
내가모르는상처_17
어른으로산다는건_20
거절_23
착한사람,좋은사람_26
나는나로서_29
듣다_33
속도_36
굳이_39
답다_41
슬픔이내게손짓할때_43
평범하게산다는건_45
별일_48
굳은살_50
너니까말해주는건데_53
사람사이의거리_56
누구냐,넌_59
오늘을살자_61
왜나만불행할까?_64
당신잘못이아니야_66
비참해지려애쓰는것_68
때론아무말도하지않는것도_71
나는조금이라도나아지고있을까_74
마음의빚_76
불편함도함께하는것_79
고장_81
당연하다는것_83
손이없어_86
점_89
손절_91

제2부내가보는나,남이보는나
이해받으려하지말자_97
내가보는나,남이보는나_99
단순한삶_102
자신을학대하는그대에게_104
왜나만사는게힘들까_107
아까운시간_110
쓸모_113
일을내팽개치고싶을때_116
늦지않았을까_118
집착일까,사랑일까_121
운명_124
행복이란건_126
가면_128
과거에이별을고하라_130
그럴수있어_132
생각의꼬리_134
인연_136
괜찮아요_138
정산_140
나중에_143
마음정리_145
지치지만않으면돼_148
영원_150
하고싶은일,해야할일_152
걱정_154
충고_156
말의무게_158
그래도_161
벌어진일들_163
이기적인것_166

제3부나를힘들게하는건
핑계_171
남이되어본다는것_173
노력한만큼되진않아_175
물어보지마라_177
현실_179
몸이기억하는것_181
내가아는사람,나를알아주는사람_183
괜찮은사람_186
아무것도아니다_188
한겹_190
올사람,갈사람_192
크고넓게_194
실망하지말자_196
영화같은현실_198
맘에들지않는다고_200
난왜이리힘들게살까_202
옳은선택,좋은선택_204
치유_206
그냥벌어진일_208
나를힘들게하는건_210
시도한다는것_213
두려움에대하여_215
실패_217
꺼내놓으세요_219
솔직함_221
최선이라는말_223
사랑을하면_225
난상관없어_227
단지다를뿐이야_229
증명_231
넘어짐_233
에이지즘_237
아름답게늙는다는것_241
노후관리십계명_245
문사철(文史哲)600_249
올것은오고갈것은간다_254

출판사 서평

상처뿐인나와당신의이야기

나와당신의이야기다.저자자신의이야기이자우리모두의이야기다.특별한사람들의별난이야기가아니다.지극히평범한일상속우리의모습을철학적으로해석해담담하게풀어넣었다.

저자의메시지는희망적이고긍정적이며따뜻하다.우리삶에는고통,슬픔,실패,실수,증오,혐오,오해,갈등,욕심,오만,편견으로가득한데,‘괜찮아’한마디를풀어넣으면전혀다른관점에서세상을바라볼수있다는것을보여준다.지금껏볼수없던고통과슬픔과증오의이면을보여주면서따스한위로의말을전한다.

나만불행하다고생각하는사람,평범한일상에서행복을찾지못하는사람,대인관계에어려움을겪는사람,남눈치보느라내인생을살지못하는사람,온갖편견에사로잡혀있는사람,자신을사랑하지못하는사람,새로운시작을망설이는사람,사랑과집착을구별하지못하는사람들에겐따끔한충고와현실적인조언을건넨다.모든세대가공감하고위로받을수있는선물같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