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된 순간들

그림이 된 순간들

$16.50
Description
지극히 일상적인 순간의 포착과 단상들이

독자들 각자의 기억과 마음의 주파수와 만나

잔잔한 울림을 전달하는 에세이 그림책

100개의 그림 단상과 8개의 엽서로 구성된 선물 같은 책

작고 섬세한 그림과 광활한 여백에서 호흡이 잠깐 멈춰진다. 아, 이런 말을 건네고 싶었구나. 무언가 더 큰 이야기가 그림 바깥에 숨어있을 지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작가는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라는 공감을 안겨주기도, 안 그런 것 같은 때에도 사실은 괜찮다라는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아주 사소한 순간에도 우주와 같은 큰 의미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며, 그렇게 작가 스스로도 일상의 소중함을 다독이고 무거움을 내려놓으며 편안함을 찾아가고 있음을 내보인다.

그래서 작가는 말한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말야,

너도 편안했으면 좋겠어.”
저자

쏘피아

낮에는직장인밤에는그림그리는사람으로살고있다.

미국카네기멜론대학에서예술경영학석사를받았고,

다양한기업의브랜드전략컨설팅,마케팅영역에종사했다.점점더평범해지고점점더소중해지는일상을붙잡고싶어기억하고싶은순간들에색과문장을입히는작업을해나간다.삶이,일상이좀더따뜻했으면하는마음을녹여

‘그림이된순간들(MomentsDrawn)’에엮었다.

누구에게나내면의어린아이가존재하고예술가가잠재한다고믿는다.긍정명상,어포메이션,끌어당김의법칙과같은것을상당히신뢰한다.

목차

커피에중독된MONDAY를보내고-7

비내리는TUESDAY를좋아해-23

WEDNESDAY엔명상을해야만하루를시작할수있고-39

상상과현실을혼동하는THURSDAY를기다려-55

FRIDAY내왼쪽주머니에는사직서가항상들어있고-71

고양이가깨우지않으면SATURDAY엔못일어나-87

나의SUNDAY는허세로가득하지-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