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봄이 온다 (딸에게 보내는 집밥 편지)

너의 봄이 온다 (딸에게 보내는 집밥 편지)

$15.00
Description
곁이 필요한 세상의 모든 딸에게 보내는 따스한 한 끼
딸에게 보내는 집밥 편지 ‘너의 봄이온다’

익숙한 식탁에 올려진 모락모락 김 나는 밥 한 숟갈, 뜨끈한 찌개 한 숟갈 입에 떠넣으면 손끝 발끝까지 영혼의 자양분이 공급되는 것만 같다. ‘집밥’은 독보적인 맛을 내려 애쓰거나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치유 효과를 가져다주는 가장 개인적인, 그러나 가장 보편적인 ‘소울푸드’다.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
고래실의 여섯 번째 단행본 ‘너의 봄이 온다’는 저자가 직접 집밥을 차리는 과정에서 품은 마음을 기록한 편지다. 글에서 드러나는 편지의 대상은 자신과 가족이지만, 작가는 책을 읽는 누군가의 엄마·딸과 그 감정을 나누고자 한다. 엄마의 시간과 온 마음을 담은 밥상 이야기는 그리움을 자아내기도, 닿지 못할 애틋함을 담아내기도, 가슴 한켠을 따스함으로 채워주기도 한다.
“나의 모든 밥상은 딸에게 보내는 기도이며 사랑이며 위로였다”-프롤로그 中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라면 그게 어떤 과정을 거치든, 또 어떤 모양이든 곧 ‘집밥’이 된다. 어떤 음식을 먹을지 상의하고, 재료를 손질하고, 심지어 포장 음식을 사다 식탁 위에 올리기도 하지만, 함께하는 모든 과정이 저자에겐 ‘집밥’이다.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한 1장, 책을 쓰게 된 딸과의 식사시간 추억을 담은 2장, 먹을거리를 통해 느낀 소중함을 담은 3장, 그리고 끼니마다 사진으로 남겨둔 식사기록을 통해 요리법을 함께 공유하는 4장으로 구성됐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맛’이라 더 먹음직스러운 집밥 사진은 덤이다.
‘너의 봄이 온다’는 작가의 딸이 어렸을 적 맛있게 먹은 음식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스페셜 노트 special note로 시작한다. 손으로 쓴 정성 어린 레시피와 어린 딸과 나누었던 이야기, 말로 전하지 못한 마음들은 10여 년이 지난 지금, 세상의 모든 딸에게 가닿는다.
“다양한 색색의 채소들 / 이국적 소스와 어우러져서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색다른 맛과 식감 / …(중략)… / 너의 삶은 / 어떤 색을 갖고 / 어떤 맛을 내며 / 어떤 빛을 발하게 될까” -‘월남쌈’ 中
작가는 ‘너의 봄이 온다’를 통해 고단한 하루를 살아낸 당신이 따스한 추억의 품에 잠들기를 기원한다.
저자

오경화

요리를즐겨하고여행을좋아한다.대학에서영어영문학을전공했고,대학원에서상담심리학석사학위를받았다.심리치료의현장에서상담심리사로활동했으며,현재는글로써마음을나누고함께성장하는일에관심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SpecialNote

-Part1쉬어가기
채소말리기
티타임
좋아하는계절간식
떡튀순
쿠키

-Part2우리의집밥이야기
딸기잼
과일
유부초밥
보쌈
돼지등갈비
순두부찌개
잡채
깻잎김치
깍두기
고들빼기김치
고구마맛탕
청국장
순살갈치구이
홈스토랑
김밥
월남쌈
김치볶음밥
엄마떡볶이
달걀밥
김치찌개
콩나물국과
달걀후라이
수능도시락
떡국

-Part3그리고하고싶었던이야기
엄마처럼
딸기케이크
선물꾸러미
약봉투
나는너에게

-Part4조이럭쿠킹
반찬
전김치
밥상
국수
김밥모음
떡볶이레시피
샐러드
찌개
브런치
파스타
도시락
생선요리
간식
홈베이킹팁
닭요리
영양밥
샌드위치
잡채와불고기
소울푸드

-에필로그봄이온다

출판사 서평

책소개카피
-생채기난응어리를녹여버릴아늑한식탁의위로
-곁이필요한세상의딸들에게엄마가보내는따스한한끼
-“묵은지랑돼지고기듬뿍넣고팔팔끓인”소울푸드같은편지
-그저난밥을먹었을뿐인데엄마는받은게많다고한다

출판사소개:지역문화활력소고래실
지역문화활력소고래실은농촌지역교육·문화활동활성화및관련기반조성을통해농촌재생을실현해나가는사회적기업입니다.
지역문화활력소고래실은충북옥천의다양하고풍부한문화콘텐츠를발굴·활용해잡지‘월간옥이네’발행,복합문화공간운영,마을여행,지역출판,디자인사업등을활발히펼쳐나가고있습니다.

출간도서
아무러치도않고여쁠것도없는│김성장
정겨운옥천사투리│조도형
추노의고을,구읍골목해설집│조도형
옥천에서바라본한국사회│김외식
옥천청산동학│전순표
너의봄이온다│오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