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술(큰글자책)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마셔본 술과 인생 이야기)

개와술(큰글자책)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마셔본 술과 인생 이야기)

$37.37
Description
술이 좋아서 술만 마시다가 술에 관한 이야기를 적었다!
대학 때부터 마셨다. 술 종류도 모른 채 마시다가 엉겁결에 과자 회사에 취직을 했다. 외국으로 과자를 팔라고 해서 수출업무만 16년을 하면서 세계 곳곳을 다녔다. 저 멀리 아프리카 가나와 이집트부터 유럽의 독일, 이탈리아를 지나 중동의 두바이, 이란 그리고 서남아의 인도를 지나 미국과 멕시코까지. 다니는 곳마다 술을 마시고 말도 안 되는 사고를 치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터진다. 목숨까지 왔다 갔다 하는 사건들 속에 언제나 술이 있었다.

이란에서 몰래 조니워커를 마시고 독일에서 예거마이스터로 폭탄주를 만들어 마셨다. 마티니 마시고 두바이 몰에서 술주정하다가 현지 경찰에 끌려갈 뻔했다. 멕시코에선 야밤에 마약상으로 오해를 받아 세상 하직할 뻔 했다. 미국은 앞으로 영원히 가지도 못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나일강에서 싸까라 맥주를 마시고 전설이 이루어지는 걸 경험하기도 했다. 뉴델리에서 킹피셔 맥주를 마시고 타지마할로 점프를 했다. 뮌헨 옥토버 페스티발 가서 미친 듯이 독일 할아버지들과 춤을 추었다. 케냐 마사이 부족과 친구가 되기도 한다. 어떤 일이 있었길래?

다행히 아직 살아남아 이 책을 썼다. 이유는 단 하나!! 세상엔 아직 가볼 곳이 너무 많고 인생은 해볼 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살면서 아직 마셔보지 못한 술이 너무 많다는 것!

그것을 알리고 싶었다. 그럼 이제 세계의 술을 맛보러 함께 떠나봅시다. 아차! 좋아하는 술 한 병씩 가지고 자리에 앉으면 시작합니다. 자!! 완샷!!
저자

쑬딴

하루아침에대기업을때려치우고동네책방을차렸다.그이야기를[대기업때려치우고동네북카페차렸습니다/2020년2월,잇콘출판사]책으로냈다.현재는파주헤이리예술마을에서책방‘쑬딴스북카페’를운영하면서책방견(犬)‘탄이’와산책하고책읽고글쓰면서지낸다.술을하도좋아해서술이야기를책으로내었다.인생에한가지모토가‘하기싫은일은절대로하지않는다’인데살면서하기싫은일이너무많아서투덜대면서지내고있다.

인스타그램:@sultans_book_cafe
블로그:http://blog.naver.com/fuha22

목차

들어가며_6
01대형견을반드시키워야하는이유_10
02싸까라맥주마시면나일강의전설이현실이된다_14
03독일에서예거마이스터로폭탄주만들기_23
04이란에서몰래마시는조니워커의맛_30
05두바이에서‘처음처럼’을마시면기적이일어납니다_38
06얼음공주와쉬라즈와인_44
07뉴델리에서킹피셔를마시면타지마할에갈수있다_51
08죽음과맞바꾼멕시코테킬라_57
09쏠맥주와함께하는빙고게임_65
10아~민주정부여!아~막걸리여!_71
112002년월드컵의인연(Feat.하이트맥주)_76
인터미션_84
12썸씽스페셜과대한민국경찰_86
13술과함께한아빠의청춘_95
14로마경찰에게‘삥’뜯기고마신끼안티클라시코_102
15마티니마시고두바이몰에서주정하기_109
16코로나48병마시고야밤에서울한바퀴_118
17허니문대참사에서만난블루문_125
18가나스타맥주마시고귀신과의한판승부_133
19MunichOctoberFestival!_139
20마데이라포트와인과함께크루즈즐기는법_147
21목련꽃잎이모과주잔에떨어집니다_154
22생(生)비루구다사이!!!_161
23막걸리학교36기반장입니다_170
24살을빼면금을준다고?_177
25케냐마사이부족과절친되기_184
나가며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