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그림 편지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그림 편지

$16.00
Description
엄마가 쓰고 그린 사랑의 그림 편지
아들아, 엄마는 늘 너를 응원한다!
이 책은 위로와 응원과 희망을 담아 아들에게 전하는 엄마표 인생 메시지이다. 그 어느 때보다 답답하고 삭막하기 그지없는 이 시대의 현실 속에서, 그럼에도 주어진 인생을 잘 살아내도록 엄마는 직접 쓰고 그려 드러낸 진심을 책장마다 간절히 수놓았다. 너나없이 모두가 읽어도 좋을 엄마의 그림 편지로 한 장 한 장 응원을 받다 보면 어느새 힘이 날 것이다. 또한 나만의 행복, 그 실마리가 말랑말랑하게 풀릴 것이다.
저자

강안

숙명여자대학교를거쳐고려대학교대학원에서현대문학박사과정을마쳤다.안양대학교국어국문학과교수를역임했다.현재부모와청소년을위한영화인문학,자녀교육과소통을주제로한강연활동과집필활동을병행하고있다.
두아이를독서와영화,여행을통해키웠다.그덕에길찾기가쉬웠다는아이들의말에흐뭇해한다.아이들이동네구석구석,지구곳곳을헤집고다니며타인의삶을이해하고너그럽게바라볼수있기를바랐다.
《아기구름하양이》,《참나무숲이된교실》,《이상한나라》등동화책몇권과《청소년을위한추천영화77편1,2》,《엄마의영화관》,《오늘도엄마인내가낯설지만》,《이런중년이어도괜찮습니까?》,《퇴근길인문학수업》,《아이들의평화는왜오지않을까?》등을썼다.

목차

PROLOGUE
비오는날|정원사의마음|보이는게전부가아니야|손잡고가면|지지대가되어본적있니?|마음을들여다본다는것|날좀붙잡아줄래?|늦은때란없다|끝까지버티면얻을수있는것|조각하나가빠졌니?|지금|빗방울은우산을먼저펼치지|썰물이되는바다|나만그런줄알았는데|베짱이도괜찮아|‘내려놓다’라는말과좀더친해질수없을까?|멀리있어도|어둡기때문에빛나는거야|이런친구|토닥토닥쓰담쓰담|넌참힘들겠다|우린좀천천히가자|휴식이필요해|똑바로걷고있는걸요!|너를너답게만드는시간|괜찮은어른이되려면|비워야얻을수있는것|가지않은길|소중한것은쉽게얻을수없단다|서두르지마|너는누구니?|무섭지않아|제빵사의꿈|주파수를맞추렴|성장하려면|조금더기다려줄걸|진흙탕축제|네가슴에상처가날까봐|네가늘이랬으면좋겠어|춤추게하는말,아프게하는말|흔들린다면숲으로가렴|둥글어진다는것|사과가먼저야|함께성장하기|물들인다는것|아버지가말씀하셨지|넌괜찮을까?|쓸모없는것이얼마나될까?|아버지의마음|등이굽은대못하나|엄마는가끔이런꿈을꾼다|너무오래기다리게하지말아라|달은채우기도하지만덜어내기도하지|마중물|신호등앞에서기다리는이유|너참세다|존재하는것들에는그림자가있다|떨어진게아니라내려앉은거야|삶의곳간을채우려면|끝이아니라시작이란다|두려워하지마|혼자할수없어|잘건너고있니?|분수를지키려면|네하루에등을하나걸어두자|부러워하지마|이렇게말해볼까|마음에무엇을두었니?|호박씨를깐다고?|네발아프지,개구리등터지지|함께살자|청개구리의눈물|두려움이두려움을낳는다|약해지지마

출판사 서평

메마르고삭막하여숨막히는지금,
엄마가아들에게보내는위로와응원의메시지
‘아들아,너만의속도로천천히계속가면서너답게살렴!’

이책의저자엄마는말한다.‘행복은행운이나물질로가득채워지는게아니라마음이가득해지는것이라고했던타샤투더할머니의말을마음에두고사는지금,엄마는참행복하다.너도그런마음을간직했으면좋겠다’고.
행복은그저주어지는게아니라만들어가는것임을잊지말라고충고하는엄마는인생살이에서허황한것을경계하며소소한행복의그어마어마한가치를새삼스레일깨운다.그러면서‘어떻게사람답게살면서행복해질것인가?’에대한인생그림을수더분하게그려준다.
한마디로이책은위로와응원과희망을담아아들에게전하는엄마표인생메시지이다.그어느때보다답답하고삭막하기그지없는요즘,그럼에도주어진인생을차분히행복하게잘살아내도록엄마는직접쓰고그려드러낸총74개의진심을책장마다간절히수놓았다.
삶이마구흔들릴때,촉촉한위로가필요할때,엄마가생각날때이책속그림편지들을펼쳐보자.너나없이모두가읽어도좋을엄마의그림편지를한장한장음미하며잠시쉬어가자.이를통해걸어온길을돌아보고,갈길을다시바라보며,나만의속도로천천히계속가면서나답게살아보자.그렇게엄마의위로와응원을받으며나만의빛깔로행복한인생을만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