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필로그
그리움
그때는왜
꽃길
들꽃
등불
물들어간다는것은
나의여정
연필같은나의마음
꿈에
당신이라는꽃
마음재우기
함께
인연
하나,둘,셋,넷
깊이있는사람이었으면
굳은살
마음이닿으니
인생의한수
기도
나를다독여
참예쁜오늘
너라는온세상
남겨진자
너와나
가을풍경
꼭맞는다는건
말한마디
우리그렇게살자
색달해변
진심
꽃아
마음먹기
혼자의시간
깨달음
그어떤하나
그대와나
미움과마음
내리사랑
흉터
옷장속생각들
you
그대여
숲아래
이해
꽃다운너
상실
후회
사랑이전부예요
나의의지
비움과채움
사랑연습
긍정의물
모순
너의열두번째해
그런사람
조금만울기를
우리이별한날
가장아름다운마음
긴세월을바라보며
회피
혼자가아님을
그이름,엄마
더불어사는삶
마음담그기
삶
적당하다는건
깊은
기다림
그렇게너를사랑해
신비한세상
적당한거리
뭐든할수있는
그럴수만있다면
한줌
달님
홀로피어나
필연-너의뒷모습
도약
벽
오월
마음꽃
보석같은너에게
옥상정원
시작하는용기
기회
중간어딘가
나를딛고일어서
터널
다짐
글과글씨
한손
열정
나와마주하는순간
선택
찬란한인생이야
멀리뛰기
우리는그렇게
처음과끝,그리고다시시작
푸름
러닝메이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