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몽골살이,
진짜 삶이 되다!
마음에 쉼표 하나 던지면
그제야 보이는 것들을 찾아서
다시 설렘을 만나다
그날, 그때, 그곳
진짜 삶이 되다!
마음에 쉼표 하나 던지면
그제야 보이는 것들을 찾아서
다시 설렘을 만나다
그날, 그때, 그곳
‘다시, 시작’이라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힐링 다이어리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은퇴는 죽을 때나 하는 것!”이란 말을 술자리에서 호기롭게 말하던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현실주의자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 사람이 30여 년의 교직 생활이 끝나고 찾아온 현실의 위기 앞에서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이 나라에서 도망쳐야 했습니다. ‘나’를 찾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선 현실에서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도망칠 곳을 찾아 헤맨 끝에 그 사람이 찾은 곳은 몽골의 고비사막이었습니다. 코이카KOICA 봉사단원이 돼 몽골로 떠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몽골의 고비사막에서 거의 현지인처럼 생활했습니다.
이 책은 그 사람의 몽골살이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의 몽골살이를 통해 우리는 몽골의 생활 풍습, 몽골의 4계절, 몽골의 비경, 몽골의 문화, 몽골의 음식, 몽골의 전통 등 몽골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만나게 됩니다. 이 책에는 ‘나’를 찾아 도망친 그 사람이 몽골살이를 하며 겪게 되는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때, 그곳’에서 만난 그 사람의 설렘이 수줍은 첫사랑처럼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사람의 리빙 다이어리인 만큼 그의 발자국을 따라갑니다. 한국을 떠나는 시점부터 몽골살이를 하며 겪게 되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것이죠. 그 사람의 하루하루를 통해 우리는 순수했던 우리의 옛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총 7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부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1부 무조건 떠나기_다시 시작이라 했다’에서는 코이카의 봉사단원이 돼 한국을 떠나 몽골의 울란바토르로 향하는 그 사람의 심정과 몽골에서의 생활이 그려집니다. 주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의 기본적인 생활이 담겨 있습니다.
‘제2부 무조건 견디기_참고 견디면 좋은 날 온다 했다’에서는 그 사람의 생활 터전이었던 몽골의 고비사막에서의 생활이 전개됩니다. 고비의 4계절과 그와 관련된 일상이 그려집니다.
‘제3부 무조건 즐기기_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했다’에서는 몽골의 비경이 소개됩니다. 천혜의 관광지는 물론이고 일반인은 갈 수 없는 몽골의 이곳저곳이 그곳의 전설이나 풍광과 함께 그려집니다.
‘제4부 무조건 적응하기_닥치면 닥치는 대로 사는 거라 했다’에서는 몽골인들의 생활상이 적나라하게 소개됩니다. 특히 고비사막 유목민들의 초원살이가 가감 없이 그려집니다. 몽골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생활했던 그 사람의 웃픈 상황도 리얼하게 펼쳐집니다.
‘제5부 무조건 맞추기_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똑같다 했다’에서는 몽골살이의 고달픔과 적응 과정이 애잔하게 그려집니다. 적응하기 힘든 몽골의 생활 풍습이나 음식 등에 맞춰 살아야 하는 그 사람의 고충이 잘 묘사돼 있습니다.
‘제6부 무조건 배우기_어디를 가든 문화가 힘이라 했다’에서는 몽골의 문화, 전통, 음식, 놀이가 자세하게 소개됩니다. 몽골인들의 애환이 담긴 문화를 통해 그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7부 무조건 함께하기_만남은 곧 이별이라 했다’에서는 그 사람이 몽골인들과 함께한 여러 활동이 그려집니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그들 나름의 갈등과 고민, 그리고 꿈이 그 사람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소개됩니다.
“몽골은 첫사랑의 설렘 같은 곳이다!”
그 사람이 몽골에 다녀와 자주 하는 말입니다.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은퇴는 죽을 때나 하는 것!”이란 말을 술자리에서 호기롭게 말하던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현실주의자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 사람이 30여 년의 교직 생활이 끝나고 찾아온 현실의 위기 앞에서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이 나라에서 도망쳐야 했습니다. ‘나’를 찾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선 현실에서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도망칠 곳을 찾아 헤맨 끝에 그 사람이 찾은 곳은 몽골의 고비사막이었습니다. 코이카KOICA 봉사단원이 돼 몽골로 떠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몽골의 고비사막에서 거의 현지인처럼 생활했습니다.
이 책은 그 사람의 몽골살이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의 몽골살이를 통해 우리는 몽골의 생활 풍습, 몽골의 4계절, 몽골의 비경, 몽골의 문화, 몽골의 음식, 몽골의 전통 등 몽골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만나게 됩니다. 이 책에는 ‘나’를 찾아 도망친 그 사람이 몽골살이를 하며 겪게 되는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때, 그곳’에서 만난 그 사람의 설렘이 수줍은 첫사랑처럼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사람의 리빙 다이어리인 만큼 그의 발자국을 따라갑니다. 한국을 떠나는 시점부터 몽골살이를 하며 겪게 되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것이죠. 그 사람의 하루하루를 통해 우리는 순수했던 우리의 옛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총 7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부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1부 무조건 떠나기_다시 시작이라 했다’에서는 코이카의 봉사단원이 돼 한국을 떠나 몽골의 울란바토르로 향하는 그 사람의 심정과 몽골에서의 생활이 그려집니다. 주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의 기본적인 생활이 담겨 있습니다.
‘제2부 무조건 견디기_참고 견디면 좋은 날 온다 했다’에서는 그 사람의 생활 터전이었던 몽골의 고비사막에서의 생활이 전개됩니다. 고비의 4계절과 그와 관련된 일상이 그려집니다.
‘제3부 무조건 즐기기_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했다’에서는 몽골의 비경이 소개됩니다. 천혜의 관광지는 물론이고 일반인은 갈 수 없는 몽골의 이곳저곳이 그곳의 전설이나 풍광과 함께 그려집니다.
‘제4부 무조건 적응하기_닥치면 닥치는 대로 사는 거라 했다’에서는 몽골인들의 생활상이 적나라하게 소개됩니다. 특히 고비사막 유목민들의 초원살이가 가감 없이 그려집니다. 몽골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생활했던 그 사람의 웃픈 상황도 리얼하게 펼쳐집니다.
‘제5부 무조건 맞추기_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똑같다 했다’에서는 몽골살이의 고달픔과 적응 과정이 애잔하게 그려집니다. 적응하기 힘든 몽골의 생활 풍습이나 음식 등에 맞춰 살아야 하는 그 사람의 고충이 잘 묘사돼 있습니다.
‘제6부 무조건 배우기_어디를 가든 문화가 힘이라 했다’에서는 몽골의 문화, 전통, 음식, 놀이가 자세하게 소개됩니다. 몽골인들의 애환이 담긴 문화를 통해 그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7부 무조건 함께하기_만남은 곧 이별이라 했다’에서는 그 사람이 몽골인들과 함께한 여러 활동이 그려집니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그들 나름의 갈등과 고민, 그리고 꿈이 그 사람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소개됩니다.
“몽골은 첫사랑의 설렘 같은 곳이다!”
그 사람이 몽골에 다녀와 자주 하는 말입니다.

삶이, 그곳에 있었다 (마음에 쉼표 하나 던지면 그제야 보이는 것들을 찾아서)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