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 법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 법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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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작두를 타고, 신 내림을 받는다는 얘기는 한국인에게는 뭐 대단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신'은 유독 가깝고, 당연한 존재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입니다. 제사라는 형식을 빌려서 산신이나 바다신 등을 막론하고 모든 자연물에 신의 자리를 내어주곤 했습니다.

인간 스스로가 자연물에 신의 자리를 내어 준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믿고 싶어서입니다.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길이 바로 신을 모시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본성에는 종교성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우주의 한 귀퉁이에 외계인이 산다 해도 보이지 않는 신에 대한, 알 수 없는 경외감을 인간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신을 분별해야 합니다. 교회든, 절이든, 무당이든, 온데 널려 있는 신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 삶을 변화시킨 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독교는 이미 2000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가졌습니다. 역사는 전통을 만들고, 그 전통 안에서 인간과 신의 대화, 신의 발자취는 생생합니다. 그렇다면, 흔히 말하는 '잡신'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비교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귀신으로 치부되는 잡신은 예수님의 이름만으로도 두려워 떱니다. 제 경우에는 여행 중에 머문 숙박업소에서도 이상한 소리를 내는 영적인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곤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신의 세계에 동네 잡신은 비교불가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런 잡신이 자신이 예수님인양 신자들 사이를 기웃거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영분별은 중요합니다.

기독교에 관한 많은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구원이 진짜 죽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인지, 혹은 이 땅에서 삶과는 무관한 것인지 말입니다. 또는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죄를 지은 교회 지도자들은 구원을 받을까요? 어쩌면 교회 다니는 모든 이들이 구원을 받을까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의 세계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이 책은 저자의 실제사건을 토대로 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직접 신의 음성을 듣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몸으로 들려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난 이후의 삶은 조금씩 변화됩니다. 환경이 변하고 사람이 변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처음 40일 동안, 오래된 교회에서 기도를 하게 되는데, 그곳은 보이지 않지만 영들이 온갖 소리를 냅니다. 마치 괴기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스위치를 끄고 켜는 소리를 반복해서 낸다거나, 마룻바닥을 누군가 뛰어다니는 것처럼 쿵쾅쿵쾅한다거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서 온갖 소리를 질러대는 곳에서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일 뿐.
저자

김경아

70년6월진해에서태어났다.다른사람들과마찬가지로사건사고를다양하게만나싸우기도하고화해하기도하며살아냈다.곰곰이생각하면내영혼은아주오래된듯하다.하지만분명한것은하나님을만나고난이후와이전의삶은확실히달랐다.내삶에는여기저기찢어지고꿰맨자국이수두룩하다.그럼에도불구하고여기까지하나님과함께왔다.어제와오늘처럼천국가는그날까지하나님의인도하심을따라살아가고싶은것이유일한꿈이자희망이며,또한현실적인나와의약속이다.그리고하나님의뜻안에서당신과함께무럭무럭자랄것이다.‘열매맺는가정교회’를세워예배를드리며하나님을섬기는중이며,착하고지혜로웠으면하는두아들과멋지고사랑스러운남편이있다.백석대학교대학원에서신학을공부했으며,백석대학교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17세기영국청교도토마스왓슨의칭의론과성화론”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학위논문을다듬어서책으로낸,「칭의와성화에관한이야기」가있다.

목차

들어가기전에,

01.피투성이라도살아있으라
02.부르심을입다
03.보라새것이되었도다
04.고아처럼버려두지않을것이다
05.하나님의나라와사람의나라
06.신학교에가다
07.내가가야할길
08.믿음으로이끄신하나님
09.다시그리스도와함께

출판사 서평

이책은저자의살아있는간증이다.하나님께서살아계시다는것이분명해진저자는자신의삶을하나님께의지하기로한다.
작가가되고있었지만결국하나님의인도하심으로신학자가되었다.하나님과함께살아가는여정은넘어지고일어섬으로더단단해지는길임을
이책을통해서알수있다.하나님은살아계시고,택하신백성을찾으시고,그를통해서하나님을증거케하신다.
책의내용중에는처음40일작정기간동안의귀신체험과물리침,교회의분열을바라보는그리스도인의자세는어떠해야하는지,
무엇보다그리스도인은부함도가난함도다스릴줄알아야한다고저자는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