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경
저자:석연경 2013년『시와문화』에서시,2015년『시와세계』에서문학평론으로등단.시집『독수리의날들』,『섬광,쇄빙선』,『푸른벽을세우다』,『둥근거울』,『우주의정원』,『숲길』이있고평론집『생태시학의변주』가있음.송수권시문학상젊은시인상수상.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소장
들어가는말1봄자연스러운일봄꽃전화사랑법봄길선택꽤민들레선물곁순간관심꿈수선화문바른길귀한존재사랑받기태도스밈당신여린새길별빛꽃길손할수있는것2여름먼지실수오늘좋은것몰입선행물파도원하는것나쁨악몽고통불행배신실직인연용기만남흐름폭력방황때삶성장달리기풍경한사람3가을타박타박고민사과자유겸손소외감뿌리부모주기판단그림자포옹공감연민연리지벼랑끝가치우리탓칠면초코스모스추억무심낙담상처성찰열매4겨울침묵놓기그리움축복의미조언지금문밖보이는것변화실연용서위로고독역사쓸쓸함이미기도덕분후회외로움어루만짐마지막날믿음행복등불사라짐